제습기를 구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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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최근 신문기사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제습기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2.6배, 2년 전보다 10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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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판매 증가의 이유 중 하나가 “절전” 분위기와 전기요금 때문이라네요.

 

제 주변에서도 제습기 무얼 사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요즘 많아졌고, 인터넷에도 제습기를 켜고 지내니 너무 좋다는 사용기, 방에 빨래를 널고 제습기를 켜놓으니 하루만에 빨래가 냄새 없이 말랐다는 사용기 들이 요즘 많이 보이네요..

 

과연 그럴까요?

 

. 에어컨과 제습기는 제습 원리가 같습니다. 소모전력당 제습능력도 같습니다.
제습의 원리는 “콘덴싱” 입니다. 수증기를 머금은 공기를 차가운 냉각핀에 접촉시켜 공기중의 수증기를 이슬점 아래 온도까지 냉각하여 응축시켜 물로 변환시키는 것이죵..
그래서, 제습기의 구조는 냉매가스를 압축하여 액화시키는 콤프레셔, 액화된 냉매가스를 증발시켜 온도를 냉각시키는 evaporator(냉각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냉각핀에 맺힌 이슬(물)이 아래로 모여 물통이 차게 되고, 우리는 “오~ 제습이 되었구나~” 라고 확인할 수 있죵..

에어컨은, 열이 나는 콤프레셔를 실외기로 분리시킨 것 외에 제습기와 완전히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제습기가 제습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전기)를 소모하고요, 제습 능력당 소모전력도 에어컨과 제습기가 동일합니다.

제습기에어컨

비슷한 용량의 에어컨과 제습기의 사양 비교. 에어컨과 제습기 모두 소비전력 당 제습능력이 비슷합니다.

 

. 에어컨은 제습 + 냉각 , 제습기는 제습 + 가열

에어컨이나 제습기의 성능은 컴프레셔의 용량에 비례하며, 컴프레셔는 작동시 열이 납니다. 냉매가스의 응축 과정에서도 열이 나고, 수증기가 물로 상변화 할때에도 에너지(열)이 방출됩니다. 에어컨은 이러한 발열부분 대부분을 실외기쪽으로 분리시켰지만, 제습기는 발열부와 냉각부가 한몸체에 있어 작동시 결과적으로 실내 온도를 상승시킵니다.

 

. 대부분의 경우, 제습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상식적!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덮고 습도도 높기에 온도도 낮추고 습도도 낮춰야 쾌적합니다. 같은 가격의 제습기와 에어컨을 비교해 볼 때, 에어컨은 같은 제습 능력을 제공하면서, 추가로 실내 기온도 낮추어 줍니다. 제습 능력당 제품 가격도 에어컨이 저렴하고, 소음도 적고, 온도도 낮춰주는 에어컨과 가격도 비싸고(왜비싼지 모르겠음), 시끄럽고, 온도를 낮추지는 못하는 제습기.. 이 중 무엇을 구입하는게 합리적일까용?

 

FAQ

.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전기를 적게 먹는다던데?

제습 성능당 전기소모량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통상 시중에 판매중인 제품을 보면, 에어컨은 6평형이 600Wh 정도 전력소비량이고, 제습기는 많이 팔리는 제품이 전력소모량이 300Wh 정도로 절반정도 용량의 제품입니다. 하지만, 에어컨과 제습기의 소비전력당 제습능력은 거의 같으므로 제습기 대신에 에어컨을 제습기 사용시간의 절반 정도만 작동시키면 되는거죠~~

 

. 제습기 판매가격이 에어컨보다 저렴한데?

제습 성능당 판매가격은 제습기가 더 비쌉니다.
대기업의 일 제습량 15L 짜리 제습기 가격이 약 45만원 정도 합니다.
일 제습량 30L 정도의 6평형 벽걸이형 에어컨의 가격은 기본 설치비 포함 40만원 정도 합니다.
제습기와 완전히 동일한 프로파일의 이동식 에어컨은 3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실외기 설치가 가능하면 벽걸이 에어컨이 정답이고, 작동소음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이동식에어컨을 배기관 연결없이 사용하면, 제습기와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제습 성능과 판매가격은 더 저렴합니다.
30만원 미만에 판매되는 제습기들은 제습용량이 일 10L 이하로 제습성능이 떨어집니다.

 

.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습 방법은? –> 적극적인 환기대책

수증기를 응축하는 제습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습하는 경우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제습 방법은 실내 공기를 환기FAN으로 배출하고 실외공기를 실내로 유입시키는 환기입니다. 밖에 비가 올때엔 실외공기가 더 습도가 높지 않은가? 일시적으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환기 안된 실내습도가 실외습도보다 높습니다. 대규모 곡물저장고 같이 많은 에너지를 투입할 수 없지만 습도를 낮춰야 하는 경우에도 “환기FAN”을 사용합니다.

 

. 그럼 제습기의 사용이 적합한 용도는?

– 겨울철 실내 제습: 영국처럼 겨울철 습도가 높은 기후에서는 에어컨이 아닌 제습기의 사용 필요성이 높습니다.

– 환기를 제한적으로 해야만 하는 실내공간의 제습: 박물관 유물보관실이나 실험실 같이 온도 냉각 없이 제습만 필요한 경우

– 도저히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고 좁은 공간의 경우: 설치 위치상의 제약으로 에어컨이나 배기팬을 설치할 수 없는데다가 좁은 공간(3평미만의 창고 등)인데 제습이 필요한 경우 제습기를 써야 하겠죠. 단, 같은 공간이 창고가 아닌 거주목적일 경우엔 환기가 필수이기에 제습기 사용효과도 떨어집니다.

 

최악의 소비자: 집에 이미 있는 에어컨 놔두고 선풍기와 제습기를 구매해서 여름철에 사용하는 소비자

두번째 최악의 소비자: 에어컨도 없으면서 제습기 구매하는 경우 (냉장고 없이 김치냉장고만 구입하는 경우랄까요~)

세번째: 방에 빨래널고 제습기 돌리는 경우-> 빨래 5kg 정도를 널고 제습기로 말리는데 소모되는 전력량이 건조기 겸용 드럼세탁기의 빨래 건조기로 건조시키는 데 소모되는 전력량보다 많습니다.

 

특히, 아이엄마들 중, 여름철 전기세 절감과 아이 건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여름철 더운 날씨에 에어컨 안쓰고 제습기와 선풍기, 부채 돌리면서 힘들어하는 분들 꽤 많으신데, 전기는 전기대로 소모하고, 건강관리에도 나을 것이 없습니다. 그냥 에어컨 돌려서 천국같은 편안함을 얻으세요~

121 comments

  1. 글이 좀 이상한데요?

    에어컨의 경우 아무리 찾아봐도 전력량 당 제습량이나 1일 제습량을 제원으로 보여준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첨부하신 이파람 PA-M07CC의 제원이 좀 의심스러운데 ,역시나 공식제원을 찾아보니 이 에어컨 역시 제습과 관련된 제원 표기는 아무것도 안 되어 있습니다. 해당 에어컨의 제습능력 제원은 제가볼 때 에누리닷컴 측에서 임의로 추가한 겁니다.

    제습기로 제습하는 거나 에어컨으로 제습하는 거나 똑같다는 주장을 하시려면, 실제 제원을 직접 찾아보시든지 어디서 시험한 자료를 얻어오셔서 공정하게 비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주장하시는 건 근거가 전혀 없어요.

    덧. 에어컨과 제습기의 원리는 같지만 실외기를 돌릴 때 소비되는 전력은 꽤 큰 편입니다. 더불어서 ‘전력’과 ‘전력량’은 전혀 다른 개념이고, 제습효율은 ‘전력량 당’ 제습량이지 전력 당 제습량 같은 건 넌센스하기 때문에 정의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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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습기, 에어컨과 같은 컴프레셔를 사용하는 공조기기는 대체로 그것이 할 수 있는 일량이 소비전력과 거의 일치합니다. 작동 구조도 동일하고요..

      에어컨이 냉방시 소모하는 열량도 실내 공기자체를 냉각시키는데 사용하는 데에 쓰이는 것보다, 공기중의 수증기를 응축시켜 물로 변환시키는데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대기중의 공기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대부분이 공기중의 수중기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에어컨의 경우, 제습능력을 의무적으로 표시할 필요가 없기에 대기업 제품들은 제습능력을 표시하지 않고 있으나, 중소기업 제품이나 이동식 제품들은 대체로 제습능력을 표시하고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파람 720W 30L
      신일 960w 50L
      아미카 1100W 65L
      입니다.

      실제로 벽걸이형 에어컨도 종일 켜놓고 배수드레인 모아보면, 하루만에 한양동이 채우지요…

      비슷한 용량의 제습기를 예를 들면,

      위닉스 680w 33L
      LG 690w 32L
      삼성 730w 33L
      입니다.

      에어컨의 제습량 표시는 규정이 없기에 업체에서 임의표시한 측면이 강하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에어컨의 스팩상 제습량을 보면, 위의 에어컨보다 30% 정도 더 적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좀 오바했다는 것이죠. 제습기 자체도 국내 표시규격과 중국 표시규격의 시험방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대체로 중요한 것은, 소비전력당 제습량은 에어컨이나 제습기나 큰 차이가 안난다는 것이죠.

      또 다른 검증?방법은 집에 에어컨이 있다면, 비슷한 날씨에 에어컨 가동시 발생한 drain을 한번 모아보고, 같은 공간에서 제습기로 제습된 물의량을 모아서 비교해 보면 되지요.. 실험환경을 정확하게 통제해 보지 못했지만, 제 실제 경험상 제습량이 비슷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소비전력량당 실 제습능력은 제습기, 에어컨 모두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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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너지 보존 법칙조차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포장하기 위해 실외기의 존재를 일부러 누락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에어컨으로 제습한 물은 실외기로 내보냅니다. 실외기에서 사용하는 전력 더하셔야죠?

    김치냉장고랑 냉동고랑 방식이 똑같으니 김치냉장고는 필요없다라는 주장과 전혀 다른점이 없는 악성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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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에어컨으로 제습된 물은 실외기로 내보내지지 않습니다. 그냥 evaporator pin 에서 응축되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겁니다. 분리형 에어컨은 실내기 아래 모여서 배수관을 통해 배출될 뿐 입니다. 제습기와 동일합니다.

      . 위에 기술한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당연히 실외기 + 실내기의 소비전력의 합을 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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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양반은 에어컨 구조도 모르고 악성글이니 함부로 말하네요.훗..
      그리고 실외기 전력을 왜 더합니까..소비전력 대부분이 실외기의 컴프레셔인데..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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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인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뜨거운 팬이 도는 제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해서 오히려 실내온도를 높이는 경우가 되겠네요. 에어컨은 그나마 실외로 컴프레셔가 외벽으로 나가 있어서 다행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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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어컨 한대가지고 거실에놓고
    전기요금때문에 많이 사용 안하지만
    즌 너무 습한경우나 ㅡㅡ
    제습기 구입후 좋은건 옷장이나 드레스룸에 있는 습기를 없앨수있다는겁니다
    아무리 통풍을해서 가끔여름철 중간에봉보면 옷들에 있는 습도로곰팡이가 나는겨우 세탁비 즉 드라이비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저희는 제습기 사서 작년보다올해 6월말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옷장문열고 드레스룸 과같이 제습하면 한통의 물이ㅡㅡ
    아뭏든 위의 설명도 이해가지만
    지구온난화덕분에 우리나라기후도 여름철기후가 점점 습해지는 이때 제습기의 역할은 좋은거 같아요
    저는 화장실에도 제습기가 달려있으면 샤워후 틀어서 습한것 빨아냈으면하는데요
    주부들이 환기를 아무리시켜도 여름철은 습할수밖에없고 에어컨이 비싼관계로 몇대씩둘수도없고 전기요금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시점에서 그 어떤것을 사용하더래도 쾌적의 실내온도를 만들어 내기는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더워도 습하지만 않다면 그래도 견디는것 같은데ㅡㅡ
    기술이 더 개발되어 집에 중앙시스템으로 한번에 습기제거하는 장치가 있었으면합니다ㅡ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만 주부들이 제습기를 선택하는지도 알아봐주셨으면해요
    전기요금아끼는 차원도 있을수 있지만 습한것 때문이라는것에 촛점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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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습기 끄면 또 다시 습해지잖아요…걍 집에있는 에어컨제습도 괜찮던데..하도 제습기 광고를 보다보니 사고 싶은적도 있긴하지만..우리 실생활에 가전 제품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편리한것도 좋지만…다 낭비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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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습기는 빨래말리는 용도로 쓰는거 아닌가요?
    일단 덥고 건조한 바람이 나오니 빨래가 잘 마르는거죠
    그래서 쓰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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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보다 더 습한 대만, 태국, 일본 등에서도 제습기를 빨래말리는 용도로서 사용하진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consumer reports 나 미국에서의 제습기 선전에서 제습기의 용도를 빨래건조용으로 제시하거나 선전하는 경우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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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그래요? 일본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아키바에 에어콘 코너만큼 커다란 코너가 제습기 코너 입니다. 그리고, 일본 습도가 높아서 열나게 제습기로 빨래 말립니다. 일본 가정집 방문하시고는 그런 말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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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명히 말씀하시죠? 일본 가정집 방문해 보신적 없죠?? 그냥 누가 전한 말만 듣고 “일본, 대만, 태국”을 한번에 묶으신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나라에 살고 있어서 여름에 방에 제습기 켜고 빨래 말릴 일이 없습니다. 환기만 시키면 습도가 팍팍 내려가는 곳에 살고 있어서, 여름철에도 별로 에어콘 켤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장마철에 방문할 때에는……정말 대책이 없어요. 대책이 없기 때문에 제습기가 발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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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도발적으로 질문하신 것에 대해 제가 이렇게 답변드리는 것이 절대로 제 주장에 더 힘을 싫어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제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셨고, 친할머니는 5년 전까지 일본에서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동경 도심의 비교적 새 아파트에서 15년 정도 사셨고, 당연히, 몇차례 일본의 가정집을 방문했었지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의 주택은, 환기대책이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주택의 인테리어 사진을 보시면, 거의 반드시 벽면 어딘가에 환기팬이나 에어컨이 보일 겁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재작년 건축시 일본의 건축/설비구조를 많이 참조해서 지었습니다. 미국식 주택에 비해, 일본식 주택은, 구조적으로 여름철 습기에 대한 대책이 더 철저한 편이고, 에어컨은 필수적 설비 입니다. 에어컨이 필수적인 설비인 이유는, 온도를 낮추기 위함 보다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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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벤치비 대표님 집처럼 모든 방에 에어콘이 설치가 되었다면 모를까 거실에 에어콘 하나에 드레스룸에 따로 있는 집이라면 제습기가 더 적절합니다. 추가 에어콘 설치 때문에 실외기랑 외부 호스등을 설치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처음부터 에어콘이 모두 설치되어있는 집을 들어가지 않는 이상 모든 방에 에어콘을 설치하기가 어렵죠.

    이동형 에어콘 역시 30만원대로 다른 글에서 추천해주신 9만9천원의 제습기보다는 3배이상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지금같이 비가 날마다 오는 상황이라면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야할텐데, 건조까지 되는 드럼 세탁기가 없는 통돌이 세탁기를 쓰는 저희 집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네요.

    좋은 집을 지으셔서 모든 방에 에어콘을 달고 건조까지 되는 드럼세탁기를 사용하시는 대표님의 상황과 다른 일반인들과 동일시해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제목과 내용도 너무 자극적이고요. 에어콘을 달지 왜 제습기를 사? 우리나라보다 더 습한 외국도 그렇지 않은데, 이런 미개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다니까. 라고 위에서 아래로 글을 쓰는 것도…

    각자 상황이 있는데 최악의 소비자라고 까지 폄하하면서 비판을 하시다니 자신의 프레임과 다른 사람의 프레임을 다르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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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소비를 해야하죠.

      에어컨이 거실에 있고, 방엔 없는데, 투자할 비용은 10만원이라면 제습기 사용하는게 맞는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제습기 판매는 30만원 이상하는 제습기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 이상한 것이 용량이 3배 더 큰 제습기나 이동식 에어컨과 가격은 같은 제습기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냉방 공조기기 중 가격과 성능이 비례하지 않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게 제습기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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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희는 디에떼라는 제품을 홈플에서 9.9만원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방마다 에어컨은 있고요 다만 옷방으로 쓰는 방은 에어컨이 없어서

    제습기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ㅎㅎ

    갠적인 생각은 제습기 필요 없다였는데 상황이 아이 옷을 말려야 하는데

    선풍기만으로는 마르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산다면 무조껀 10만원대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운좋게 샀네요 ㅎㅎ

    지금은 만족합니다. 용도는 옷방에서 빨래 말리는 용도고

    하루에 4시간이 못되게 돌리고 있는데 이번달 전기세 보면 답 나오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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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감하는 글입니다. 거기다 제습기 구입하시고 뜨거운바람이 왜 나오냐고 물으시는분들보면 답답할뿐이내요.

    다만 글내용에서 몇몇 예외의 경우가 생기겠네요.

    드레스룸이 있는집은 제습기가 오히려 쓸모가 있을테고,
    빨래의 경우 건조가 가능한 드럼세탁기와는 전기세가 비슷하지만 수도세가 추가로 나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수도세가 적게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최근에는 무수건조 제품들이 나오기는 한대 그건 전력소모량이 더 높아졌더라는..

    거실에 에어컨이 있는집이면 몰라도 예를 들어 거실이 없고 방이 2개인데 빨래는 너는 방은 따로 있다 하면 제습기는 필수가 될수 밖에 없내요

    추가로 하루제습기능이 30L나 15L나 사용해보니 거기서 거기인듯싶네요.
    꼭 사용하게 되면 큰용량의 고전력소모제품 보단 적은용량의 좀더 적은전력소모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15L짜리는 요즘 300W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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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이 생활하지 않는 공간(드레스룸 등)에 에어컨 대신 제습기 사용은 상황에 따라 더 적합할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옷은 온도가 한 40도 된다고 힘들어하지 않을테니까요~

      드럼세탁기의 건조시 배출되는 물은 그 사용량이 아주 적습니다. 그 물의 용도는 열교환기 냉각용 입니다. 무수건조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은 추가적인 전기 에너지로 열교환기를 식히거나 열교환기가 없을 것이기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겁니다.

      제습기의 전력소모량 당 제습 효율은 대형(25리터 이상) 제습기가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소음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람이 거주 하지 않는 공간에 쓸 것이라면 큰 상관 없는 이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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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연히 보게 되어 질문합니다. 이사를 가게됐는데, 가전제품을 새로 사야하거든요. 에어컨과 세탁기를 살건데, 이 부분을 읽어보니 무수건조 제품이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사실인가요? 저는 삼성 버블샷 W9000 을 사려고 합니다. 이게 무수건조 기능이 있던데,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한건지요. 그리고 에어컨을 삼성 스마트Q9000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것도 망설여 지네요. 도대체 무얼 사야하는지 ;; 글을 읽고나니 혼란이 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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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수건조기능은 가열하여 옷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 있는 것이고 그 상태에서 가열된 수증기를 그대로 밖으로 배출하는 형태일 겁니다. 콘덴싱 건조기는 가열된 수증기를 열교환 콘덴싱 유닛을 통과시켜 수증기에서 열을 빼앗아 그 열을 다시 빨래를 가열하는데 사용하기에 효율이 좋습니다. 물은 언제 소모되는가? 콘덴싱 유닛을 냉각시키기 위해서 수도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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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어컨도 없으면서 제습기 구매한 두번째 멍청이가 되버렸는데

    제습기 틀고자도 선풍기 안틀어도 될 정도로 집이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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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동원리는 같으나 완전다른기계임 착각은자유입니다.
    에어컨 -세팅온도되면 선풍기로 변합니다.제습기 세팅습도되면 선품기로변합니다. 즉 제습기는 원하는 습도까지 가동하여 설정습도유지가 용이하나 에어컨은 시원하게만하지 원하는 습도로 못내림 고로 용도가 다른것임. 그래도 에어커으로 제습기 용도를 내고 싶으면 이동식에어컨을 구매하여 사용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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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컨과 제습기가 같은 파워의 제품이라고 할 때, 제습량은 두 제품이 비슷하지만, 제습기가 더 습도를 빨리 내려주겠죠.. 우리가 말하는 습도는 상대습도이니까요.. 그래서 제습기가 더 좋다? 그래서 제습기가 더 좋을 환경은 통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창고나 특별히 (온도보다)습도를 콘트롤해야만 하는 환경 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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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어차피 우리가 개발하고 만든게 아니니 만든 넘들의 경우를 봅시다.
    미국 연간 수백만의 제습기가 판매됩니다. 물론 에어컨은 당연히 설치하여 사용하면서요 미국은 목조건물로 된 주택이 많아 에어컨과 별개로 지하실에도 제습기 한대 다락방에도 한대… 홍콩,싱가폴,대만 등 에어컨은 필수 아이템이고 마찬가지로 제습기 2~3대씩 별도로 사용합니다. 왜그런지는 만든 넘들한테 물어봐야겠지요. 용도가 다른겁니다. 기계적으로 같은원리라고 해서 과학의 기초인 온도와 포화수증기량의 상관관계를 무시하고 에어컨과 제습기가 동일하다는 황당한 논리를 내세운다면 과학하시는 분의 태도가 아닙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포화수증기량이 줄고 온도저하로 실외기 컴푸작동중지 및 선품기로 변합니다. 제습기는 설정습도가 될때까지 컴푸가동되고 온도가 올라가 포화수증기량이 커져 빨래등을 말릴때 공기중으로의 수분증발량이 에어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큽니다. 주부들이 제습기를 구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용도가 다 다른것인데 이걸, 편협한 시각으로 그게그거다하면 버스나 트럭이나 승용차가 같다고 우기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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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쾌적한 환경을 상업적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호텔이나 병원등의 HVAC 시스템은 거의 모두 히팅유닛, 쿨링(에어컨)유닛, 그리고 가습유닛(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습유닛 또는 제습운전(히팅+쿨링)모드는 거의 없습니다. 에어컨과 달리, 온도도 상승시키고, 제습도 해야 하는 상황은 아주 특수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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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좋은글을 이렇게 이해하셔서야… 참 답답한 사람들 많습니다.
      한마디로, 버스나 트럭이나 승용차가 다 같다고 우긴다고 하시는데,
      사람이 이동하는데 있어서 버스나 트럭이나 승용차나 목적지에 도달하는것은 같지요
      서울-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로만 이동되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대구를 가기위해서 서울-대구까지만 이동되는 자동차를 새로 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중간에 대구에서 멈추면 될것을 말이지요.
      당연히 목적지가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면, 당연히 새로사야하는 것이 맞구요.
      지금 글쓴이가 하는 말은, 에어컨 있는 공간에 굳이 돈들여서 제습기를 하나더 사서 돌릴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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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금 이파람과 LG제습기 비교에서 면적이 빠져있네요. 에어컨의 경우 16m2 제습기의 경우 99m2인데, 이 둘만 가지고 비교하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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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컨과 제습기의 면적 계산 측정법이 다르기 때문에 면적 스팩으로는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파람 에어컨은 “제습기면적”으로는 110m2 정도 될겁니다. 제습기는 냉방면적을 계산할 방법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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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냉매를 왜 굳이 내부에서 냉각시켜서 기껏 차갑게 만든 공기를 왜 다시 덥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전력소비대비 만족도는 에어컨이 훨씬 큰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의문인건 에어컨의 경우는 내부의 열을 외부로 빼내는 구조이다보니 냉매순환 경로가 훨씬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때문에 컴프레셔의 출력이 더 필요해서 전력 소모가 더 많아지는건 불가피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을거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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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분리형 에어컨은 그런 효율면에서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동형이나 창문형 에어컨이 가장 효율이 좋은가?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실외기의 경우, 실외기의 냉각을 냉각 팬보다도 대기에 의해 자연냉각시키는 부분에서 추가적인 효율 향상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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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컨의 냉방모드와 제습모드의 차이는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제습능력에 촛점을 맞추어 바람세기가 약풍으로 고정되어 작동되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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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글쓴이의 가장 큰 오류는 사용환경을 고려치않고 소비전력당 제습량이 같기 때문에 제습기가 필요없다란 논리다. 당연히 같은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제습량이 동일한 것은 맞지만 이는 습기를 계속 주입할 경우에 동일한 것이지 실환경에서 사용시 제습효과는 구조상 제습기가 뛰어날 수 밖에 없다. 에어컨을 제습기와 비교하는 것은 같은 원리인 냉장고를 에어컨과 비교하는 멍청한 짓과 같다. 냉장고의 소비전력당 냉방능력이 에어컨과 동일하므로 에어컨은 사지말고 냉장고를 사용해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렇게 얄팍한 지식과 자기만의 논리에 사묻혀 말을줘도 못알아먹는 분들은 이길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해주고픈은 이야긴 사용 목적이 다른 제품을 비교 하는것은 소모적인 논쟁만 불러일으키니 모르면 공부 하시고 에매하다 싶으면 걍 닥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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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쪽~ 다른 블로그의 그 분 같은데,

      냉장고로 냉방하는게 어리석듯이, 여름철 living area에서 에어컨 말고 제습기를 사용하는게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실환경에서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소비전력당 제습능력이 더 좋다는 데이터가 있는지요?

      제 생각엔 우리나라의 실환경(25도 이상 실내)에서의 소비전력당 제습능력 역시 제습기와 에어컨은 거의 동일하고, 차이가 나더라도 그 효율 차이는 10% 미만일 것이라고 의견을 드립니다. 오히려 이론적으론 에어컨이 실내온도를 낮추어 같은 수증기량에서 실내 공기를 보다 포화수증기압 응결점에 가깝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전력당 제습능력은 조금 더 좋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제습효율이 좋을때는, 겨울철과 같이 10도 미만 정도의 온도에서는 더 효율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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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은글은 개뿔…자기만의 논리에 빠진 글…
    아래글 읽고 반성되면 논쟁했던 아줌마들 하나하나 멜 보내 사과하쇼. 이걸 글이라 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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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로그마다 쫒아와서 반말을 하시는 것을 보니, 최철인25호님 이신듯 한데,

      구체적으로 사과해야 할 내용을 좀 알려주시지용?

      목적이 다른 제품을 비교한 죄요?

      제 글 하나가 제습기 판매에 그렇게 심대한 영향을 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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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심한 논리로 제습기 구매자를 최악의 소비자로 몰아붙이네. 나는 저렴한 전기세로 이방저방 옮겨가며 잘 쓰고 만족하는데. 습도내려가면 체감온도 내려가서 덜 덥다고 느껴지고. 아무튼 논리로 무장한척하는 뻘글이구만.
    설문조사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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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습기의 “저렴한 전기세”라.. 이미 제 글 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신문, 방송 등에서도 전력량당 제습능력은 제습기와 에어컨이 거의 같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습도 내려가면 체감온도 내려가죠.. 그런데, 온도 올라가고 습도 내려간 것(제습기)와 온도 내려가고 습도도 내려간 것(에어컨) 중 여름철에 어는 것이 더 덜 답다고 느껴지고, 더 쾌적할까요? 이걸 구지 설문조사해야만 알 수 있는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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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에어컨은 실내의 더운공기를 흡수하여 냉각하는 과정에서
    공기의 온도 저하로 인한 포화수증기량의 감소로 수분을 배출하고
    찬공기를 실내로 다시 쏴주는 원리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낮아진 온도를 가진 공기는 자신이 가진 포화수증기량의 최대치를 가지고 있는 상태, 즉 습도 100%의 상태로 실내로
    쏘아지게 되는것이 아닌지요?

    물분자의 총량은 내려갔으나 해당 온도에서의 습도는 결국 100%로 유지된다고 생각해서 제습기가 더 효율적이지 않으려나 했습니다.
    제습기는 더운 공기가 나오지만, 더운공기는 찬공기보다는
    포화수증기량이 높은 공기라 습도 자체는 내려가고 올라간
    온도로 인해서 빨래가 대기중으로 물분자를 발산할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수 있다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그때의 수분증발로 인한 온도저하 효과가 결과적으로 기온하강 효과를
    가져와, 실내가 그렇게 더워질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구요.
    (물론…다 마르면 더워지겠죠ㅎ;)

    딱히 이공계전공자도 아니고 …라기 보다는 문과 입니다. -_-;
    그렇기에 글을 읽고 제생각이 틀렸나 싶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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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제로 에어컨의 배출 공기가 증발기를 거친 직후라도 낮아진 온도에 상대습도가 100%로 배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습기도 똑같습니다.

      제습기는 다만, 냉각된 공기가 바로 이어서 응축기 엘레먼트를 거치면서 다시 가열되어 나올 뿐 입니다.

      정리하면, 에어컨, 제습기 모두 배출되는 수증기의 총량은 동일. 배출되는 온도만 차이가 있고, 온도의 차이로 배출되는 공기의 상대습도는 제습기가 낮지만, 그것이 실내 공기와 섞이고 나면 결국 중요한 것은 공기중의 수증기의 총량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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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그렇게 생각해보니 말씀하신 대로네요.
        결국 총량은 동일하고 온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거군요.
        결국 저도 똑같은 걸 말 하고 있으면서 다른관점에서 엉뚱한걸 궁금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습도는 상대적인 척도에 불과하고 수증기량은 절대치를 가진 단위이니 결국엔 전자는 그냥 수치일 뿐이고 후자에 의해서 인간은 쾌적함을 느끼게 된다는 결론인거지요?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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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슨 제품마다 사지말라고 난리세요
    그러면서 창고에 제습기 설치하셨데요?
    거실에 있는 에어컨 띠어다 설치하시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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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고는 사람이 생활하지 않는 공간이자나용~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에어컨 말고 제습기를 추천하는 나라는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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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원룸에 곰팡이가 생겨서 제습기를 사려고하는데 에어컨이랑 별 다를게 없군요… 그런데 에어컨이 제습기능이 없어도 제습기랑 에어컨이랑 습기 제거하는 효율이 같은가요? 또 다른 질문은 에어컨을 28도 이렇게 높게 맞춰놔도 제습이 되나요?(제습기능 없는 에어컨일 경우) 잘 몰라서 댓글 남겨요 ㅠ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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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에어컨에 따로 제습모드가 없어도, 에어컨의 모든 모드는 에어컨 출력에 비례하는 제습 성능을 가집니다.
      에어컨을 28도로 설정했는데, 실내 온도가 27도라면, 에어컨 컴프레셔가 작동 안할 것이기에 제습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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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제습기에 열내는부분을 ..실외로 분리할수잇다고 [가정] 하면 .. 그상태서 제습기 돌리면.. 실내기온 내려가는건가요?
    제습기란게…에어컨의 실외기가 집안에 향한거랑 거의 똒같은거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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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논리적이고 근거가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조금 많이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정보를 주실 수 있으나 사지 마세요 라는 것이 좀 그렇네요.
    더군다나 최악의 소비자 같은 단어는 조금 과하지 싶네요.

    제습기가 정말 필요한 집들이 있을테니까요
    예를 들면 에어컨은 설치 가전이라 세들어 사는 지하 셋방에는
    떼어 가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요.
    습기와 함께 곰팡이를 막을 수 있는
    제습기가 올바른 소비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뭐 그 밖에 다양한 사례들이 있겠지요.
    그냥 가이드나 팁 정도로 써주셨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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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 글에 오류가 있다거나 불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던가, 적어도 질문성 또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지.
    댓글 단 사람들 보면은 다 논리 실종에 공격 성향은 어찌나 또..
    해당 회사 또는 도소매 판매점 분들이신지..
    비정상적으로 공격적인게 의심가게 만드네요.
    좋은 정보글 잘 봤습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들한테 1g의 기대도 안하셨겠지만..
    좋은 하나의 지표로서 보고 갑니다.
    제습기와 에어컨 둘 다 고민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참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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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좋은 내용인데 제목이 너무 일방적인게 흠이네요.
    ‘제습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자’ 라는 취지로 포스팅 하셨다면 매우 추천드릴만한 내용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옷방이나 창고에 사용하는건 좋지만
    거실의 제습용도로는 에어컨이 적합하다.

    라고 정리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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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그렇게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좀 강하게 한 것은, 작년도, 올해도, 여전히 제습기 판매량이 비정상적인 수준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습기 제조사들의 광고를 보면, 예외 없이, 제습기의 본래 목적이 아닌 용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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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좋은글 잘 봤습니다^^

    쾌적함의 지표 중에..습도와 온도를 조합해 불쾌지수라는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인당GDP와 PPP의 개념일거 같은데요.. 제습기 가격형성이 외곡되어 있다는 부분은 동감이 갑니다만 제습기와 에어컨 조합으로 덜 냉방을 하게되서 궁극적으로 더 쾌적한 환경을 적은 전기소모로 만들 수있지 않을까요.. 장마철이 아니라 우기가 걸맞는 기후 변화에도 빨래 말리는 용도도 있겠지만 그건 대표적인 말하기 쉬운 실용성의 한 예로서 드는 포인트인거 같습니다..그게 다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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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여름철 에어컨으로만 에어컨디셔닝을 하는 것과 에어컨+제습기로 에어컨디셔닝을 하는 두가지의 경우를 비교해 보면, 명백히 에어컨으로만 컨디셔닝을 한 결과 (에너지 사용량 당 적정 온도와 습도)가 더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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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소비자들이 제습기를 사는 큰 이유는 에어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고, 이동이 편하며,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기때문입니다. 단순히 에너지 효율적인 측면에서만 놓고보기에는 무리가 있죠..예를들어 옷방제습하려고 옷방에 에어콘설치할수도 없고.. 장마철에 빨래를 말리기위해 베란다나 작은방에 에어콘 설치할필요 없이 작은제습기 하나면 이리저리 쓸수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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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빨래 말리는 용도로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방안에 습기 빼려고 열풍을 내뿜는건 상당한 넌센스;;
    밀림이 되느냐 사막이 되느냐의 문젠데 그냥 에어컨 사서 시원하게 지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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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는 몇일전에 제습기를 사서 잘쓰고 있는 소비자 입니다
    사기전에도 불만제로의 방송을 봐서 대충 알고 있었지만 사정상 제가 주로 거주하는 방에는 에어콘을 설치할수 없어서 잘 안쓰는 거실에 에어콘을 설치하는건 바보 같아서 설치를 포기하고 제습기로 대체했네요
    이사할때마다 에어콘 설치비용이 엄청나오니 이번에는 설치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어짜피 온도보단 습도가 중요하기에 설치비로 제습기를 선택했습니다

    글쓰신분의 제목이나 내용은 하등 이상한게 없습니다 이미 방송에서도 검증된 사항이구요 다만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에 방마다 설치를 할수없고 습도가 중요한 경우라는 항목만 하나 추가하는것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좋은 목적으로 쓰신글인데 다짜고짜 비꼬고 시비도로 일관된 분들을 보니 알바가 아닐까하는 상상도 드는군요

    여튼 괜한 고생이시네요 앞으로도 용기내셔서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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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데, 그와 같은 목적이셨다면, 차라리 같은 값에 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하셨다면, 좀 더 쓰임새가 넓어지지 않았을까용.. 이동식 에어컨의 배기구를 연결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배기 없이 사용하면 그게 제습기와 똑같으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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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내 저도 이파람같은 소형에어콘이나 이동식, 혹은 삼성의 쿨프레소등도 고려해봤습니다만 이파람은 어쩌피 배선길이가제가가진 벽걸이와 큰차이가 없었고 소형에어콘은 역사 소음이나 후면 실외기의 상당한 열배출도 걸렸고 쿨프레소는 사실상의 스팟영역밖에 냉각이 안되는 제품이 너무 높은 가격이 걸렸습니다 몇개의 사용기를 봐도 좋은 평가들은 아니더군요
        제가 산 제습기는 일단 정가 39보다 핫딜로 19만원정도에 상당히 싸게 살수있어서 메리트가 있었고, 이게 제습기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냉풍이 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이것만 보고 사면 만족스럽지느않지만, 선풍기보다는 차가운 바람이 스팟영역에서 냉각이 될수도 있는점은 나쁘진 않다란 느낌은 주더군요
        몇일간 사용해본 느낌은 일반적인 제습에서도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이 같이 나오니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만약 일반적인 국산 지습기였다면 절대 안샀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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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밤중에 잠이 안와 인터넷 서핑을 하다 블로그를 발견하고 재미나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

    공조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단한 숫자 계산은 하는 공돌이 출신으로, 에어컨 선택에 관련된 내용은 제가 에어컨을 고를떄 고민하였던 점들과 같은것 같아 뭔가 모를 희열(?)도 느꼈습니다.

    저도 제일 용량이 작은놈으로 싸게 사서 전기세와 물건 가격 두마리를 잡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습기와 관련된 위의 내용도 소비전력이나 제습량등 공돌이적 입장에서 보면 틀린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에대한 설명을 조금 더 하자면, 공돌이인 동시에 빨래 매니아 입니다.

    조금 시각을 바꾸어 빨래 매니아적 입장에서 제습기를 바라보면, 빨래 건조에는 제습기만한 녀석이 없습니다.

    아래 여러 리플에서 보이는 에어컨의 설치에 따른 추가 금액, 여기저기 움직이며 사용 등등을 제외하더라도 제습기는 구체적인 숫자로 환산 할 수 있는 빨래 건조에 강력한 잇점이 있습니다.

    바로 본문에 단점으로 지적된 “온도를 올리기” 때문인데요…

    동일하게 통제된 조건에서 한쪽은 제습기로, 한족은 에어컨으로 빨래를 말리면 제습기로 건조된 쪽이 훨씬 좋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공기중 수분의 절대량이 같을지라도 상대습도는 온도가 높은 제습기쪽이 월등히 낮아서 곰팡이(눈에 보이는 것이든, 눈에 보이지 않고 쉰내만 만들어내는 녀석이든)가 성장하기 훨씬 어려운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일례로 곰팡이가 거의 활동을 멈추게 된다는 상대 습도 60% 이하를 에어컨으로 달성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제습기로는 단시간내에 적은에너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성장조건은 상대습도가 높을수록 잘 자라기 떄문에, 창고나 옷방을 에어컨으로 제습을 한다면 제습기 쪽보다 곰팡이 천국이 될 확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저역시 주로 거주하는 공간에는 에어컨을 통해 (절대)습도와 온도를 낮춰 쾌적함을 꾀하였고, 상기의 이유로 옷방이자 빨리 건조방으로 활용되는 방에는 제습기로 곰팡이에서 자유로운 빨래 및 옷 보관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빨래 건조 시간의 측면에서도 에어컨을 튼 생활공간에서 빨래를 말리다보면, 에어컨을 틀지 않았을때보다 잘 마른다 뿐이지, 제습기틀 튼 공간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과는 건조시간에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빨래 건조는 공기중 절대 습도가 아닌 상대 습도에 따라 일어나기 떄문이지요…

    이 관점에서 본다면 본문 말미의 최악의 소비자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첫번째의 경우, 생활공간과 옷보관(or 건조)의 공간이 나누어져 있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 저 역시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제습기보단 에어컨을 선택하겠지만, 집에 옷이 많고 더위를 잘 참아 옷 보관이 더 중요한 가치인 사람이나, 싱글족으로 집에 체류하는 시간 자체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에어콘보다 제습기가 유용한 도구 일 수 있습니다.

    세번째의 경우 건조기로 건조할경우, 건조기 안에서만 낮은 상대 습도로 금방 건조되고 계속 상대습도가 높은 환경에 옷이 방치되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론 건조기가 빠짝 말려서 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요.) 건조기의 경우 옷이 많이 상하는 문제도 있구요.

    더욱이 전기를 조금 더 쓸지라도, 제습기를 통해 옷방을 건조하며 빨래를 말리는 경우에는, 말리는 빨래 뿐 아니라 옷장 구석구석, 행거에 걸린 옷 모두를 곰팡이로 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 건조기와 대비하여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래의 제습기 열풍은, 어렸을적에는 보기 힘들던 “옷방”이 이제는 왠만한 가정에는(특히 1인가구 및 신혼부부) 정착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빨래 말리는 용도의 제습기 활용과 관련하여서는 태국과 일본은 짧은 여행의 경험밖에 없어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지금 살고있는 대만의 경우 제습기를 활용하여 빨래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베란다가 없는 집이 많고, 옆집과 창문거리가 10cm 남짓한 집들이 많아 햇볕이 잘 들지 않습니다.

    더욱이 대만의 겨울은 추우면서도(현지인들에게는) 습도가 높기 떄문에,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겨울에는 제습기로 빨래를 건조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단순히 빨래 건조 뿐 아니라 냉방과 난방을 겸하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활용이라 한국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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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에 모두 동의합니다.

      결론적으로, 제습기는 사람을 위한 장치가 아니고 물건이나 기계 보관에 적합한 장치입니다. 저도 지하 창고에는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아껴 쓰고 있습니다. 전기값이 아까워 사람이 사는 공간의 에어컨 컨디셔닝도 아끼는 판국이기 때문이죠..ㅋㅋ

      옷의 건조나 보관만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효과적이고 편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습기 사용기의 사진을 보시면 99% 사람이 사는 생활공간에서 제습기를 사용하며, 제습기 제조사도 이를 감안하여 제습기 디자인의 고급화 등에 쓸데없는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빨래의 건조에 있어서 빨래 건조의 질을 비교할 때, 저는 적절하게 사용하는 빨래건조기의 사용이 제습기를 사용한 빨래 건조에 비해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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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빨래 마르는거는 상대습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절대습도는 단위 공기 무게당 들어있는 물의 양이고 상대습도는 현재공기온도에서 최대로 수용가능한 물의 양과 실제 들어있는 양의 비율입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물 수용량이 많기 때문에 같은 물의 양을 수용했을때 기온이 높을수록 상대습도는 내려갑니다 제습능력은 물을 제거하는 것이고 리터로 표기됩니다 즉 절대적인 양을 제거합니다 제습기는 작동 시키면 방 내부온도는 올라갑니다 그러나 에어컨은 내부 온도가 내려갑니다. 같은 양의 물을 제거해도 제습기를 튼 쪽의 온도가 더 높기 때문에 상대습도가 제습기 쪽이 더 낮습니다. 빨래 말리기나 기타 눅눅한 물체등을 빠른게 말리기엔 오히려 온도때문에 제습기가 유리합니다. 대신 온도증가로 더워지는건 보장 못합니다 ㅎㅎ 오로지 쾌적함을 위해서는 에어컨만 쓰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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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다는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본문 내용과 댓글을 읽어 보면서 작성자님에 대해서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네요.
    글 내용을 조금만 수정하면 좋을 글이 될 것 같은데, 자극적인 제목과 자극적인 결론을 고수하고 계시네요.

    결국은 가성비로 본문내용을 이끌어 가고 계신데, 가성비 또는 수치로 비교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 텐데 본문내용 및 댓글에서 비꼼이 느껴져서 꽤나 불쾌하네요. 그 불쾌함을 풀곳이 없어서 이곳에 댓글을 답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에어컨으로 제습할 경우 집안 온도가 내려가서 춥고해서 작은 방에 제습기로 빨래를 말리고 있습니다. 그게 작성자님에 뽑으신 최악의 사용자에 포함이 되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이랑 제습기 다 틀어놓고 빨래도 말리고 시원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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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컨으로 제습하는 것이 추워서 에어컨이 싫으시면 제습기로 제습하시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스스로 좋다고 보시는 방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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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음헤헤///옳은 정보를 제공해도 반박을 하는 세상이니…
    좋은 글을 보면 자신이 따로 공부를 하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네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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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제목이 넘 극단적이여서 찬반댓글들이 많네요 ㅋㅋㅋ
    뭐 상황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저희 아파트는 큰 폭포를 끼고있어 비 많이오면 습기때문에 고생한답니다. 베란다에서 바로 폭포가 보이는 앞동들은.. 폭포의 물안개로 하루종일 습하다네요.
    저희집은 폭포 마주보지도 않는 그 뒷동인데도, 에어컨 없어서 항상 환기중인데도 습하니.. 말 다했습니다 ㅜㅜ
    작년엔 괜찮다가 올해 폭우에.. 온 옷방의 옷을 곰팡이때문에 버리거 삶고 했죠.. 항상 바람통하는 곳에 있는 식탁 나무다리에도 곰팡이가 ㅋㅋ
    의류가스건조기가 있는 저희 집에도 불구하고 결국..40만원주고 제습기 샀고..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에어컨과 제습기 중 고민했는데 제습기가 현명한 선택이였다봐요. 어차피 방문 닫아놓고 제습해야되는데.. 방에 안들어갈 때만 두어시간 정도 돌려주면 아주 뽀송뽀송해진답니다.
    돈이 많다면야 모든 방에 시스템에어컨 넣으면 좋겠다만 ㅋㅋ 그게 아닐경우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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