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습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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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나라의 가정집 실내나 사무실은 바깥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실내 습도가 20%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이렇게 낮은 습도는 각종 피부질환, 알레르기, 감기 등의 발생 빈도를 크게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강제적인 실내에의 수증기 공급 (가습)이 되어야 합니다.

관련글;
가습기의 종류와 선택 => http://joonnoh.com/blog/1776
벤타와 에어워셔의 문제점. 에어워셔를 사지마세요~ => http://joonnoh.com/blog/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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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모니터,전화기 등에 하얗게 먼지가 붙는 “백분현상”의 주범인 초음파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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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직원들이 많이들 사용하시는 개인용/탁상용 초음파가습기.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라면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을 권장드리곤 합니다. 수증기가 아닌 가습기의 물입자를 바로 호흡할 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크며, 몇년전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과 같은 원리환경입니다. 그렇다고, 가습기살균제를 안쓰면, 주기적으로 세척해 줘도 세균/바이러스 문제 발생 가망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이 있는 곳엔 항상 세균이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 가습기 추천좀 해주쇼~~ 라는 요청이 꽤 많아 용도별, 면적별 제품 추천을 해 보려고 합니다.

[3~5평 침실, 아이방, 안방, 공부방]
가이아모 GAIA-3214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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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 GAIA-3214 Plus는 필터식/기화식 가습기로서, 겨울철 1년에 한번씩 필터를 교환해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아래 저소음팬 옵션도 같이 구입하여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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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3214 증발력 강화 저소음팬. 팬옵션 미 부착 사용시 가습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같이 구매 사용 추천.

가이아모 GAIA-3214 Plus 가습기는, 5평 미만 소규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천 제품입니다. 5평 미만 공간이라면, 다른 제품을 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강력 추천제품. 다만, 가습용량이 크기 않기 때문에, 반드시 FAN옵션도 같이 구입하여 사용하시고, 방크기가 3평 미만이라도 가이아모의 더 작은 제품을 구입하지 마시고, 가이아모 가습기 중 가장 큰 제품인 GAIA-3214 제품으로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장점:
. FAN옵션을 사용해도 초저소음,
. 기화식 가습기로 가장 좋은 가습의 질,
. 사용기간 동안 물만 넣어주면 되는 사용의 편리함.
. 정기적 청소가 필요없는 간편함. (계절에 한번씩 필터만 교체하면 됨)
. 비교적 저렴한 가격
단점:
. 필터비용, 살균제 비용 발생(필터 16000원. 덕분에 청소/관리를 전혀 해 줄 필요가 없음을 생각하면, 전혀 비싸지 않은 유지비용)
. 살균제 13000원(안정화이산화염소 태블릿이고, 물 보충시 1/4 정도로 쪼개어 넣으셔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한알 다 넣으면, TDS스케일 발생량 증가)
. 최대 5평 미만 공간에만 적합. 더 큰 용량 제품 없음.

[5~10평 공간]
위닉스 WSC-509WC 에어워셔 제품 추천.
http://joonnoh.com/blog/2665 에서 에어워셔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때의 비판은 에어워셔를 공기청정기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고, 이번엔 가습기 용도로의 추천입니다. 최근에는 에어워셔 논란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습기로서의 사용 인증인 HH인증과 공기청정기로서의 성능인증인 CA인증으로 분리되었으므로, 에어워셔를 가습기로 사용키 위해선 HH인증 제품 중에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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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WSC-509WC는 10평형 HH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1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높은 가습용량이 장점입니다. HH인증 모델로 10평형 에어워셔 중 이 제품과 비슷한 가습능력을 가진 제품은 1~2종 정도밖에 없으며, 가격도 거의 2배 이상 높습니다.

에어워셔 가습기는, 가이아모 가습기와 같은 원리의 기화식 방식의 가습기이며, 가이아모와 다른점은 소모품 필터가 아닌 영구사용형 물증발 디스크를 사용한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은, 필터 소모품 비용이 안든다는 점. 단점은, 필터대신 사용되는 기화식 디스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만 한다는 점.
이 에어워셔의 가습량은 시간당 500cc 인데, 복합식 초음파가습기도 보통 시간당 500cc 정도의 가습량입니다. 하지만, 초음파가습기는 통상 사용시 최고출력으로 사용하기에 항상 시간당 500cc 수준의 가습이 되지만, 기화식가습기의 500cc/h 스팩은 30% 미만의 낮은 습도에서 가습기 FAN을 최고속도로 가동했을 때만 가능한 수치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사용환경을 감안하면, HH인증 표기 사용평형보다 30~50% 좁은 공간에서 중속도 이상 FAN세팅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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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셔 디스크를 오염시키는 오염원은 두가지로, 하나는 공기중에서 날아와 디스크에 붙은 먼지, 둘째는, 공급된 물에서 순수한 물은 기화되고 남은 용존 잔유물(대부분 미네랄성분)의 두가지 입니다. 먼지는 쉽게 닦아낼 수 있지만, 물이 증발되고 들러붙은 스케일은 매우 단단하여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장점:
. 저소음 (FAN 스피드 최고속 모드에서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 소음)
. 가격대비 큰 가습량(사용면적)
. 에어워셔 중 사용면적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
단점:
. 주기적인 디스크/저수조 청소와 유지관리 필요
. 여전히 가습량 대비 가격이 비싼편

[10평 이상 공간용 가습기 추천]
대부분의 사무실이 최소 10평 이상인데, 현재 10평 이상의 공간에서 추천할 만한 가습기가 국내에는 없습니다. HH인증된 가장 넓은 평형 제품도 15평형 제품인데, 보통 사무실은 가정집보다 환기소요량이 크고 천장높이가 높아 15평형 이라도 10평 이하의 커버리지만 갖습니다.
그래서, 미국 판매 제품을 직구로 구입하는 방법으로의 미국산 가습기를 추천합니다. 110v 전원은 소형 다운 트랜스포머를 같이 사용해주면 되고, 사용 요량 대비 가격이 국산 에어워셔 가습기들에 비해 오히려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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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나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한 대용량 기화식 가습기는 “Whole house humidifier”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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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ick Air 821-000 Digital Control Evaporative Console Humidifier 제품. 아마존 판매가 $120 정도로서, 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구매시 총 2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53평형 용량, 시간당  최대 1400cc의 가습량 사양입니다. 이정도 사양이면, 물통을 채우고 옮기는 것도 쉽지 않기에, 분리형 물통 없이 바로 저수조에 부어 사용하는 제품, FAN크기가 큰 제품, 바닥면적이 적은 제품으로 고른 제품이 이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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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큰 크기의 필터(evaporator).

장점:
. 대용량. 이동 바퀴 있음.
. 대형 저수조 (22리터)
. 비교적 정확한 디지탈 습도계
. 저소음(저풍량으로 사용시)
단점:
. 구조적으로 저수조를 채울 경우, 노출되는 필터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습량이 줄어듬
. FAN스피드조절이 2단인데, 1단은 저소음이나 가습량이 적고, 2단은 가습량 충분하나, 소음이 너무 큼
. 저소음 모드로 사용시 적정 사용면적은 10~15평 수준

[20~30평형 이상 공간용 가습기 추천]
그러므로, 위 제품도 스팩상으론 53평형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15평형 정도로의 사용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20~30평형 이상 사무실 사용 용도의 가습기로는 미국 제시 스팩의 1/3 정도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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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ick Air HD1409 기화식 가습기. 가격 $195. 85평형이므로, FAN 저소음으로 사용시 30평 정도의 사무실에 적합합니다.

[기화식 가습기의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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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재질의 필터를 사용하는 기화식 가습기는 사용함에 따라 필터에 큰 먼지가 붙고, 물속의 스케일이 필터에 흡착되면서 위와 같이 노랗고 딱딱하게 변해가게 됩니다. 이것이 에어워셔와 대비한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에어워셔나 기화식 가습기 모두 세균/곰팡이 문제는 살균제 투입하면 100%해결되고, 들러붙은 먼지는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케일 축적현상은 모든 가습기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인데, 에어워셔는 스케일이 저수조나 디스크에 들러붙어 굳게 되고, 기화식가습기는 필터에만 스케일이 쌓입니다. 필터에 스케일이 쌓이면, 모세관현상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줄어들게 되므로, 결국엔 필터를 교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화식 가습기는 계절에 한번씩 필터만 교환해 주면 되지만, 에어워셔는 저수조와 디스크 곳곳에 부착된 스케일을 정기적으로 제거해 주어야만 합니다. 다만, 에어워셔의 스케일 발생은 피할 수 없으며, 살균제와 같이 사용시, 스케일로 인해 가습량이 줄어들거나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으므로, 에어워셔는 스케일이 쌓이더라도 청소없이 그냥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HH와 CA인증이 모두 된 가습기 + 공기청정기 기능의 에어워셔 제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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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은 비슷한 가습용량의 가습기인증(HH) 에어워셔와 가습+공기청정 인증(HH+CA) 제품의 비교입니다. 가격이 무려 3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HH인증 에어워셔와 CA인증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입한 가격보다 일체형 제품이 더 비쌉니다.

또한, CA인증 사용면적과 HH인증 적정 사용면적이 다르다는 점, 가습목적으로 사용시, 공기청정모드를 추가하면, 가습량이 30%가량 줄어든다는 점, 필터 정압 증가로 인한 모터 수명의 단축 가망성이 높다는 점 등 가습기+공기청정 에어워셔 제품은 이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구매를 말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기화식가습기용 살균제에 대해서]
공기와의 접촉면적과 시간을 최대한 크게 하기 위해 FAN을 가동시키는 기화식가습기(에어워셔)의 특성상, 저수조/증발기의 세균 오염/증식은 사실상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위에 추천한 모든 가습기는 “살균제”와 함께 사용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으로 이의 사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으신 경우가 있는데, 기화식 가습기는, 순수한 물 H2O가 아닌 다른 용존물질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킬 수 없기 때문에,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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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식 가습기 전용으로 나온 Humidifier treatment 제품들은 모두 HCL(염소)계열 성분입니다. 즉, 락스와 동일한 성분입니다. 기화식 가습기 전용 트리트먼트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아 AMAZON 등을 통해 직구해야 합니다. 이들 제품은, 락스 특유의 냄새(수영장냄새)가 없는 성분이므로, 락스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면, 그냥 락스를 매번 소량 넣어주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안정화이산화염소 태블릿이나, 음료수용 소독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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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탈취정 (살균제)

[실 사용 사례]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실평수 15평인데, 천장고가 3.3m 이상으로 높아 20평 정도의 공간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평형(단열기말이 잘 된 공간기준)의 ESSICK AIR 821-000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FAN Speed high에서는 적정 가습량이 나오지만, 작동소음이 너무 커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서 FAN speed Low로만 사용하다 보니, 가습량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위닉스 WSC-900 에어워셔를 추가 구입하여 두개의 가습기를 작동시킨 결과, 사무실 실내 습도를 적정 습도로 유지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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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omments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2015년 버전으로 가습기 추천 가능하실까요? 가이아모 제품은 동일 모델명이 아직까지 주력제품으로 보여지고, 위닉스 제품은 신제품이 출시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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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번 제품의 살균제로 사용되는 안정화 이산화염소(CIO2)는 독일의 판례로 보면, 물소독에 불가한 제품으로 판례가 있고, 흡입해선 안되는 물질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안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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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가습기에 물을 넣고 살균제를 쪼개서 1/4을 넣는다…라고 위 설명에 되어 있던데요.
        그럼 물에 희석되어 공기중에 떠다니지 않을까요?
        사실 그 양이 중요할 것 같으네요.
        유x락스 같은 제품도 극소량은 소독 및 살균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고하고
        예전부터 그리 해온 것으로 압니다.
        한국의 수돗물 첨가살균제인 안정화이산화염소…에 대한 논란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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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화식가습기는 물에 녹은 물질이 포함된 물방울을 공기중으로 떠올려 보내지 않습니다. 초음파가습기만이 그렇게 됩니다.
        “기화”라는 것 자체가 순수한 수증기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고, 물속에 녹아있던 물이 아닌 다른 물질은 같이 기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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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문적이고 자세한 살명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실은 초음파가습기 중에서 요즘 많이 홍보하고있는 아빠가습기(미로클린팟)를 구입했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발뮤다 레인이라는 제품을 구매할까 고려중이었습다. 혹시 발뮤다 레인 이라는 제품을 아신다면 구매사용할 가치가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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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뮤다 레인 제품도 기화식가습기로 보여지며 사용에 안전할 것입니다. 다만, 그 값에 성능(가습량,소음 등)은 제 개인적 비교대상제품들에 못미치는 듯 하여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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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발뮤다 ‘Rain’이라는 제품도 봐주실 수 있나요?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지만 디자인 때문에 혹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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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뮤다 레인 제품도 기화식가습기로 보여지며 사용에 안전할 것입니다. 다만, 그 값에 성능(가습량,소음 등)은 제 개인적 비교대상제품들에 못미치는 듯 하여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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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녕하세요, 저도 뒤늦게 포스팅을 보고 WSC-509WC 모델을 구매하려고 보니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라서요. 후속 모델들이 가격과 종류도 다양해서 가능하시면 최근 판매 중인 모델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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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서,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구매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거님 글 덕분에 상당한 고민을 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구독하겠습니다~ 블로그에 글 남겨주신 위닉스 가습기와 삼성 공기청정기를 고려하게 되었는데, 그 전에 고려하던 제품이 다이슨이라서요.. 물론 너무 비싸지만 비전문가에게는 믿을만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여튼 그래서 다이슨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1. dyson pure cool, 2. dyson hygenic mist 이 두가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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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을 고려할 때, 저라면,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가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그 가격이면, 국산으로 같은 가격에 훨씬 더 큰 용량의 기화식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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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화식가습기는 물에 녹은 물질이 포함된 물방울을 공기중으로 떠올려 보내지 않습니다. 초음파가습기만이 그렇게 됩니다.”
    라고 하셨는디 그럼 기화식 가습기에 넣은 소독제는 어디로 갈까요?
    분명 남아있진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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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회식가습기에서 H2O가 기회되고 나머지 물속에 녹아있던 물질들(미네랄,소독제 등)은 그대로 기화필터나 가습기 바닥에 석회화되어 남아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화식가습기 필터는 사용할수록 먼지가 쌓이는 것보다도 물속 잔존물이 포집되어 기화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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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열 증발식 가습기는 습기자체의 위해성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고온의 수증기에 의한 어린아이 화상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이거 절대로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사고확률이 대단히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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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40평대 사무실에서는 가습기 사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대형 가습기에 대해서도 알고 계신지요, 아니면 여러대를 놓아도 (예를들어 위에 추천해주신 10평대에 적합한 가습기 4대) 가습효과가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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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이 글 보고 가이아모 구입했는데요~
    꽤 유명한 제품인가보더라구요 후기가 몇백개씩 되던데 조금 읽어보니 살균제나 락스 넣으면 방안에 그 냄새가 너무 나서 안써야겠다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락스나 살균정을 넣어도 안에서만 있지 딱히 냄새는 외부로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렇게되면 어쨌든 흡입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ㅠㅠ이부분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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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락스는 효과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고 기화식 가습기에 사용이 안전하지만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락스와 효과가 같으면서 냄새가 안나는 살균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정화이산화염소 등이 사용된 3M 쿼트플러스 같은 식품용 살균제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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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젖은 빨래를 널어놓는 것도 기화식 가습 방법 중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공기 중에 빨래 세제 성분이 호흡기에 영향을 주고 세균도 번식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기화식인데도 빨래 세제 성분이 공기 중에 날라다니는 게 맞나요? 빨래 걸어놓는 걸 중단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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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어워셔 방식의 가습기 팬과 주변에 먼지나 다른 오염 된걸 분해해서 청소하는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제조사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거 같은데 가습 성능이나 미생물의 오염 등의 문제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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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가이아모가습기를 쓰는데요ㅡ직구하자니 어려울거같아서ㅡ국내에서 가습기 소독정을 구매하고싶은데 어떻게 검색어를 입력해야될지ㅡ아니면 직접 소독정쓰시는게있으심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초음파식의 위험성과 가습기구매요령잘읽고도움많이되었습니다ㅡ 말씀하신 음료수요 소독정이나 기타소독제품 추천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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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의 가습기사태에서만봐도 소독제성분이 문제가되고있는데ㅡ아쿠아탭스제품도 성분이 염소계일테지요 그래도 기화식이아니라서 괜찮은것인가요? 그 소독제자체는 유해하지않고ㅡ초음파식이어서 정말 문제가되고ㅡ가이아모같은 기화식은 괜찮은게 확실한것입니까? 어린 아기를 키우는입장에서 문제되는성분이라도 기화식자체라 전혀문제가되지않는것인지 궁금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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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꾸질문드려죄송합니다 답변감사흐드리구요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아래의 성분들이 아쿠아탭스의 전성분으로나옵니다

        이염화이소시아뉼산나트륨(합성살균제) : 50%
        – 탄산수소나트륨 : 23%
        – 아디핀산 : 22%
        – 탄산나트륨 : 5%

        이성분들이나 문제가되었다는 MIT ,CMIT성분들 모두 기화식이라면 인체해무해하다는 얘기맞나요? 제가 바르게이해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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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혹시 집안에서도 아이들있는 곳에도 기화식가습기를쓰면서 직접 아쿠아탭스같은 소독제로 물통청소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적정용량은어떻게 알수있는지 사용방법도 시간이되신다면 알려주실수있으신지 여쭤볼게요. 그리고시간내주셔답글달아주셔감사드려요 고민이많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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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소 안합니다. 살균제만 물통 두번 채울 때 한번 정도로 넣어줍니다. 소독약과 다른 이물질들은 기화필터에 포집되므로 물통은 살균청소안해줘도 항상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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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그링이라는 미니가습기를 사려고생각중이였거든요 세균문제가 없는게 아무 물컵 위에 올려놓고쓰는거라 물컵만 매일 잘 갈아주면 상관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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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t 자체가 문제인 것이고, 탁상위에 놓고 쓰는 경우는 거리상 mist를 흡입하게 될 가망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이용형태이고 이건 아무리 살균을 잘하거나 깨끗한 관리여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습기 사망사건도 세균때문에 죽은 것 아니고요, 반대로 일본에서의 사망사고는 라지오넬라균에 의해 많이 죽었습니다.
        저라면 탁상용 소형 가습기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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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안녕하세요 초음파식 가습기 단점 검색하다 올려주신 글을 보게됐어요
    여러가지 감사하구요~^^
    궁금한점은 침실엔 초음파 가습기를 썼고 그래도 검조해서 거실엔 위닉스 에어워셔를 같이 쓰고 있는데 유독 침실에서 특히 잘때 기침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기도 몇주째 안낫고 ㅠㅠ 가습기 문제 때문일까요?

    에어워셔의 살균제로 락스대신 식초나 구연산을 사용해도 될런지요?
    위닉스 에어워셔는 AWE-25PTOHR 제품인데 괜찮은건지요? 집이 너무 건조해서 초음파 가습기를 처분하고 더 구입할까 하는데 기존 있는거 감안하여 용량과 가격대비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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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이아모를 십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보충시 약간의 수고로움을 더해서 청소해주고 사실 살균제를 사용하지는 않네요.
    다만 계절이 끝난뒤에 노~랗고 찌든 색 필터를 보면.. 살균제가 비산되지 않는다하니…
    락스 (병원 멸균실에서 소독용으로는 200배 희석합니다)를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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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초음파식 가습기의 문제를 알고 있어서 지금까지 가열식 가습기만 사용해 왔는데
    기화식 가습기가 저렇게 다양하게 나와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가열식 가습기를 거의 안 만들던데, 기화식이 가열식보다 좋은가요?
    그리고 복합식이라고 해서 분무량 확보를 위해 초음파식으로 mist를 만들면서 뿌리기 전에 가열시키는 방식도 있던데
    이 방식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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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열식 가습기는 전기사용량이 많고,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스케일 발생량이 많아 자주 청소를 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복합식은 그냥 초음파식이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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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소독제로 구연산을 쓴다는 글이 많던데. 락스등의 살균제가 문제 없다고 강조하시지만…구연산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듭니다.
    소독제로써 구연산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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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연산은 소독제로의 역할보다도 스케일 제거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살균능력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닝시에는 구연산 사용이 적합하고요, 컨디셔너로서의 구연산 사용은 스케일만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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