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네바 모터쇼 #2/2


[L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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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발표된 LC 500h 입니다. 전면, 후면의 램프디자인이 아직도 받아들이기가 거북하네요. 이차에비해서 동급의 인피니티 Q60은 보다 베이직하고 단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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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X. 실내 쾌적성이 가장 좋은 중대형 SUV 중 하나이죠. 디자인에 대한 불호감만 없다면, 아주 좋은 패키징과 가격을 갖춘 SUV라고 생각됩니다.

[MAZDA]
수바루가 미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 유럽에선 MAZDA의 인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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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아반떼 급의 마즈다3 핸들링과 메카니즘은 예전부터 좋았었고,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인테리어 품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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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파사트와 경쟁하는 마즈다6와 산타페급 SUV인 CX5 모두 요즘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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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의 신형 MX-5 (MIATA) 최고의 로드스터가 계속 최고의 위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델체인지되었습니다. 신모델은 구모델보다 훨씬 세련된 외관을 갖고 있고, 얼핏 보면 재규어의 분위기를 많이 풍깁니다. 특히 리어 디자인이 아주 세련되었네요.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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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포드 몬데오가 이렇게 큰 차입니다. 소나타와 동급인데, 소나타보다 실내가 넓은 유일한 경쟁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J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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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oad 차량들은 사실 성능을 따져 비교하는 것이 이젠 큰 의미가 없습니다. JEEP도 대표적인 감성팔이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랜드로버나 JEEP을 보면, 본래의 성능과 상품성 보다는 이미지로 브랜드를 유지시키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F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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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MX-5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FIAT 스파이더. 글쎄요.. 이 브랜드뱃지가 미아타보다 더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저라면 가격이 같더라도 미아타를 선택하겠습니다. 그게 오리지날이니까요.

[MAS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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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SUV가 너무 많이 나와 혼란스러울 지경입니다. 마세라티 르반테는 전면디자인은 재규어 F-페이스와 닮은 분위기이고, 후면은 포르쉐 카이엔과 닮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차별화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할텐데요…

[ASTON M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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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품 이미지는 가지고 있는 애스톤마틴.. 하지만, 일반 대중은 오히려, RAPIDE S 를 테슬라의 짝퉁이라고 오해할 것 같습니다.

[McL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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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나 람보기니를 친구가 가지고 있는데, 이친구를 따돌려야 겠다면, 선택 할 만한 브랜드. 맥라랜.. 점점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Rolls-R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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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롤스로이스야!

[VOLVO]
볼보는 타 브랜드와 달리 전시장의 상당부분을 참관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라운지로 꾸며놨습니다. 이게 볼보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브랜드 메시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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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볼보의 재도약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XC90을 시작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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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0은 이제 BMW 5series와 BENZ E-class와 맞장을 뜰 수 있을만큼 좋아졌습니다.

[RI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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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근본적으로 유구한 역사와 노우하우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대용량 전지와 2모터 시스템으로 테슬라 뿐만 아니라 수퍼카도 이기겠다고 주장하는 제조사들이 여럿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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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 자전거 수준의 라이딩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엔진소리없이 가파른 산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리없는 오프로드 엔진바이크라고나 할까요.. 새로운 스포츠장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CITR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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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스페이스투어러 패신저밴. 푸조 트래블러와 형제차 입니다. 실내 용적이 꽤 크기는 하지만, 후륜구동에 매우 높은 플로어 높이로 인해 보기만큼 여유로운 실내용적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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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브랜드인 DS.. 고급 브랜드를 표방했음에도 인테리어 품질에서 동급 독일차의 수준에는 못미쳐 매우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 버렸습니다.

[PEUGE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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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트래블러 패신저밴. 시트로엥 스페이스투어러와 형제차 입니다. 그리고 이 두차의 원조는 도요타 프로에이스입니다. 공동개발했다고 하지만, 이 사이즈의 밴차량은 원래 일본과 중국에서 존재하는 사이즈이지요. (카니발과 스타렉스의 중간사이즈. FR 플랫폼) 이 차종의 단점은, 만약 비슷한 외형 사이즈의 FF형 플랫폼의 미니밴이 타 제조사에서 출시된다면, 실내 용적과 쾌적성에서 단숨에 밀려나 버리게 될 가망성이 있다는 점 입니다.

[IN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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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C500h와 경쟁하게 될 인피니티 Q60 쿠페입니다. 디자인,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렉서스보다 affordable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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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대박 예감 QX30.. 골프를 타켓으로하는 CUV 차종으로서, 가격은 골프와 비슷하면서 실내공간과 드라이빙 포지션은 골프보다 좋습니다. 럭셔리함도 골프나 A3보다 좋고요.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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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웨건형인 Optima SW 입니다. 매우 세련된 유럽형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경쟁력도 아주 좋습니다. 파워트레인과 트랜스미션, 연비도 탑클래스 급이고요.
다만, 마지막 사진의 뒷모습처럼 후면 범퍼의 돌출마진이 거의 없는 유럽형? 디자인이어서 국내나 미국 출시는 아마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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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GT SW의 실내 공간의 여유로움과 인테리어 품질은 폭스바겐 파사트나 몬데오 등과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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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보다 더 보편적이고 편안한 디자인, 더 좋은 드라이빙 포지션, 그리고 결정적으로 분명하게 더 쾌적한 뒷자리 여유공간 등이 장점인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입니다.
다만, 마지막 사진처럼 니로 하이브리드도 12V SLA배터리는 제거하지 못했고 탑재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모 국내 자동차미디어에서 니로하이브리드가 SLA배터리를 제거하고 DC-DC컨버터를 채용했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데, 오보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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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포투, 포포 모두 RR 구성으로 엔진이 후방 트렁크 아래공간에 있습니다. 그로 인한 엔진노이즈의 실내유입을 최대한 막고자 트렁크매트부분이 이렇게 두꺼운 방음소재로 되어 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숙성”면에서 FF 구성 차량보다 더 좋기는 어렵겠습니다. 물론 스마트는 조용한게 좋아 탈 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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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귀엽고 개성있쟎습니까~ 구모델은 이 개성을 위해 정말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았는데, 신형모델은 정숙성과 운전감각 등이 대폭 개선되어 개성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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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BMW의 전기차가 i3 i8처럼 전위적 디자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세단 섀시에서도 다양한 PHV와 EV모델들이 나오게 됩니다.

[B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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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한 C43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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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클래스의 인테리어. C클래스보다는 S클래스쪽에 더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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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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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조차도 아무한테나 허락하지 않는 페라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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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GTB의 외관. 이 차량의 마력이나 제로백 등은 요즘엔 별로 안궁금… 그냥 페라리는 페라리인거죠. 샤넬은 샤넬이고, 루이비똥도 루이비똥인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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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GTB의 실내. 다른것 다 필요없지요. 가장 중요한건 가운데 노란 말딱지이니까요..

[경고] 모든 초음파식 가습기는 그 자체로 안전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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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영유아 포함하여 총 78명이 사망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8A%B5%EA%B8%B0_%EC%82%B4%EA%B7%A0%EC%A0%9C_%EC%82%AC%EA%B1%B4
그런데, 왜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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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mazon에서는 지금도 우리나라에서의 가습기 사망사건과 비슷한 성분의 여러 종류의 가습기용 살균제 제품들이 판매중에 있습니다. (주: 모두 기화식 가습기용 살균제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인체 피해 메카니즘은,
1. (피부사용안정성이입증된)가습기용 살균제를,
2. 초음파 가습기를 이용하여 폐까지 직접 도달 했기 때문입니다.

가습기살슌제 성분이 아니어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어느정도 먹어도 안전한 염소나 알콜성분도 미세포말형태로 폐세포까지 직접 전달이 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 사건의 더 중요한 범인은 “초음파 가습기” 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서, 피해자분들이 초음파 가습기가 아닌 기화식 가습기나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했더라면, 살균제 입자가 폐까지 전달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유독 “초음파가습기”만이 물통의 세균이나 살균제 성분을 공기중으로 분무시켜 폐로 흡입되게 할 수 있고, 다른 종류의 가습기는 근본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음파가습기는 가습기 물통의 물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불입자 상태로 분무합니다.
기화식가습기는 가습기 물통의 “물”을 “수증기”로 바꾸어 배출합니다. 그래서 “물”에 녹을 수 있는 살균제나 세균성분은 물이 아닌 “수증기”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 수증기는 순수한 H2O만을 공기중으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되,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 없다?
순수한 물은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아무리 깨끗한 환경이라도 멸균증류된 물을 컵에 담아 실내에 하루정도만 놔 둬도 물속에서 빠른 속도로 여러종류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게 됩니다.
때문에, 물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키는 초음파 가습기는 몇시간 단위로 물교체 세척살균을 하지 않는 한 항상 라지오넬라균 등 인체에 유해한 수용성 세균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키게 될 위험성이 있고, 세균이 없어도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이 비산되어 실내에 허옅게 쌓이는 “백분현상”이 단점입니다.

초음파가습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미국 컨수머리포트에서는 초음파가습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일 가습기 내부 전체를 살균소독할 것” =>과연 초음파가습기를 매일 전체 소독까지 하며 사용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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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솔로 가습기 내부에 침착되는 미네랄을 크리닝합니다. (물때는 대부분 알칼리성 광물질이므로 약산성 식초나 구연산으로 효과적으로 크리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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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내부에는 염소소독제(락스)를 한스푼 넣고, 물을 반 쯤 채운 후 20분 정도 흔들어 물통내부 살균을 해 줍니다.

이렇게, 미국에선 “가습기 살균제” 제품은 없고, 우리나라에서와 동일 성분의 제품이 “기화식 가습기용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가습기용 “살균제”는 따로 제품이 없고, 보통 락스를 사용하여 살균 크리닝합니다.

미국 컨수머리포트에서 34종류의 가습기에 대해 올해 추가로 다음과 같은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 수돗물을 넣어 2일간 가동시킨 후 물통의 물속의 세균 수를 조사함
=> 시험 결과 모든 가습기의 물통속 물에서 세균 수가 증가했음을 확인

2. 물통에 세균이 공기중으로 비산되는지를 테스트함
=> 기화식 가습기만이 공기중으로 세균을 비산시키지 않음을 확인

http://www.consumerreports.org/humidifiers/Humidifier-Clean-Air-Tests

[정리 요약]
. 초음파 가습기는 물속에 있는 세균, 독소(살균제), 미네랄(백분)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킬 수 있다.
. 기화식 가습기는 물속에 세균,독소,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이를 공기중으로 비산시키지 않는다.

이는 저의 2013년,2014년의 가습기 구입가이드에서 설명 드린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국내 판매중인 에어워셔류의 제품들은 가습기로서는 기화식 가습기의 분류에 속합니다.

가습기의 종류와 선택 (2013)

겨울철 가습기 추천 (2014)

 

 

 

Neo Digital Nomad! (주)카닥의 디지탈 노마드 실험. 카닥 해외 전지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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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노마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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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omad. (신조어) 디지털 유목민,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은 채 (무선/인터넷)기술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근무하는 사람” 이라고 사전에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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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디지털노마드족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누가? 주로 개발자(프로그래머)나 소규모 스타트업 조직이
어디서? 자유로운 컬쳐와 편안함, 한마디로 자유롭고 놀기 좋고 따뜻한 곳에서
어떻게? 본래의 삶의 터전에서보다 더 낮은 비용과 업무시간투자로
회사업무와 협업 업무를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해 가며 일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blog.naver.com/trendtalk/220520829029

(주)카닥의 워크샵
카닥팀은 보통 6개월에 한번 정도 워크샵을 했습니다. 주로 신규사업계획이나, 새로운 전사task에 대해서 기존 잡무에 방해받지 않고, 1~2일동안 집중적으로 한두가지 주제를 파고들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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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워크샵인지 MT인지 구분이 안되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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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더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카닥 워크샵 포맷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집중적인 토의, 업무와 휴식공간의 분리, 휴식(숙박)공간과 최대한 가까운 공간에서의 업무진행.. 놀자판 워크샵을 거부. 워크샵 왔으면 워크샵에만 집중… 이런 취지에 맞는 워크샵 공간은 주로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따로 워크샵 공간을 임대해서 하는 것 이었습니다.

워크샵의 문제점: 기존 업무를 잠시 덮어놓고 워크샵을 해야 하기에, 하루 이상 집중적인 신규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 그래서 “워크샵”은 통상 2일을 넘어갈 수 없죠.

이틀 이상 더 집중적으로 워크샵을 할 수 없을까?
체력적으로도 피곤한 워크샵을 좀 더 편하게 할 방법과 워크샵 환경은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카닥의 digital nomad 실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Neo digital nomad 인가?
오리지날 Digital nomad를 추구하거나, 기존의 Digital nomad 지원 시설이나 프로그램은 저희의 의도와는 몇 가지 면에서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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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madlist.com/
기존의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들은, 코워킹 스페이스(카닥은 코워킹은 필요없음), 매우 낮은 지원시설비용(카닥은 한달이상 장기간 사용할 것이 아니므로 비용 여유) 등의 특성이 있으며, 주로 출퇴근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있고, 숙박은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형태였습니다.

이에 비해, 카닥의 워크샵에서의 요구사항은, 보다 집중하여 워크샵을 하기 위해서, 식사, 간식(커피) 등이 한 공간에서 serviced 되고, 휴식과 숙박도 한 공간에서 해결 가능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생활비 절감목적의 디지탈노마드와 달리 카닥의 네오 디지탈 노마드의 목적은 최소의 추가비용으로 업무생산성을 더 높이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동남아의 리조트형 호텔에서 우리나라에서의 동일수준 서비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와 숙박 관련 service를 받으며, 일주일 이상 회사 업무와 워크샵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카닥의 Neo digital nomad Rule;
. 항공료와 호텔, 식사비 등의 회사 지출 경비 인당 금액은 하루 10만원 미만으로 한다.
. 월~금 하루 8시간 최소 근무시간을 동일하게 지킨다. (2시간 시차를 감안하여 현지에선 오전 8시~5시 근무)
. 한국의 본사 사무실에서의 업무를 모두 동일하게 수행한다. (바뀌는 것은 오직 장소 뿐)
. 원래의 전사 단기 목표(월간 KPI 달성)도 그대로 유효하다. 그러므로, 현지에서도 KPI달성을 위한 업무진행이 필요하다.
. 현지에서의 휴일, 근무시간 외 시간은 각자의 자유시간. 회사에서는 근무시간외 활동엔 관여하지도, 지원하지도 않는다.
. 직원들에게 현지에서의 업무시간 외 단체활동을 요구하거나, 유도하지 않는다. 숙박,교통과 근무시간 외 발생하는 비용은 개인 부담한다.

워크샵 현지에서의 동일 업무 수행을 위한 고려사항들;
. 컴퓨터: 카닥은 시작할 때 부터 모든 직원들에게 업무용PC로 노트북PC만을 허용했기에 오케이~
. 회사전화: 카닥은 업무용 전화 (1588전화, 070전화, 그리고 FAX)를 처음부터 All-IP IPT(IPTelephony)로 구성해 사용해 왔기에, 무선랜이나 3G/LTE를 통해 인터넷 접속만 할 수 있으면, 어디서든 회사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 전화 단말은 각자의 BYOD 스마트폰에 소프트폰 인터넷전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오케이~
. 회사 백오피스 환경: AWS, 구글앱스, github,slack,office365 등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백오피스환경이 클라우드기반이어서 회사 사내망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이, 어디서든 회사업무소프트웨어에 접근이 가능. 오케이~
. 스마트폰 사용환경: 해외 데이터 로밍 또는 현지 데이터SIM 카드 사용으로, 스마트폰 인터넷과 카카오톡 그대로 사용 가능. 오케이~
. 현지에서의 업무시간외 활동에 대한 회사 지원 없음, 현지에서의 업무시간(8~5시)에 대한 직원 동의 필요: 적극적 환영.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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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의 근무환경은 처음부터 모바일 디바이스에 all-IP, 그리고 클라우드서비스만 사용해 왔습니다. 어디든 떠날 수 있고 인터넷만 있다면, 우리가 있는 곳이 곧 우리의 일터가 될 수 있습니다.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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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인당 31만원의 저가항공사 티켓. 6시간의 비행시간임에도 식사도 없고, 기내 영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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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1시 방콕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허겁지겁 현지 LTE 심카드 구입하여 스마트폰에 탑재하기(자비로). 약 2만원이면 4GByte의 인터넷 데이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 근처 호텔로 직행하여 잡니다. 바로 잠만 자기위함이므로 하루 35000원의 저렴한 호텔에서의 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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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은 자유시간~ task는 목적지인 pataya 에 오늘 내로 체크인하기. 나머지는 모두 자유시간, 삼삼오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찍 일어나 각자 하고 싶은 일정을 합니다. 회사에서의 지원은 교통편. 방콕시내에서 오전 10시, 오후 8시 승합차 출발장소로 모여 파타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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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즐거운건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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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방콕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인 파타야의 중급호텔인 머큐어 파타야 오션리조트에 체크인하면서 일요일 자유시간 일정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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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멤버는 하루만에 바로 “현지화”되어 버렸네요. 호텔은 일박에 약 7만원(조식포함), 1실당 2명씩이니 인당 숙박비는 하루 3만5천원으로 국내 호텔과 비교하면 1/2 정도로 저렴합니다. 태국은 10월까지는 비수기 요금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11월 부터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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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호텔 조식부페에서의 아침식사. 7일동안 먹어야 할 조식당이니 메뉴를 아껴먹어야 질리지 않습니다~ 아침 후 바로 근무환경 세팅 등을 위해 조금 일찍 7:30분 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한국시간은 오전 9시 30분) 세미나실의 하루 임대료는 약 10만원. 데스크, 프로젝터 등 사무집기 제공,셋팅, 음료수 등도 모두 service 됩니다. 이제 우린 집중해서 일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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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의 근무환경도 카닥 한국에서 처럼 모든 멤버가 서로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다닥다닥~ 배치하여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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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호텔 세미나실에서 20발자국 떨어진 호텔레스토랑에서 먹습니다. 이런, 제일 비싼 소고기 스테이크메뉴가 단돈? 15000원이네요! 이렇게 3일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그것도 질려서 나머지는 호텔 밖으로 나와 버거킹이나 로컬 타이푸드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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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국에서와 동일하게 20분씩 스탠딩 미팅도 합니다. 단지 다른점이 있다면, 맨발에 반바지 차림이라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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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 캬호~ 업무시간 끝났다.. 이제부터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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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땡 퇴근, 5분만에 다들 수영장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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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놀이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들 노는 카닥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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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호~ 오늘이 월요일닷! 오늘같은 밤이 월화수목금토까지 남았다! 한국에서라면 월요병이 파타야에선 월요일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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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 일과의 반복이어도 지치지 않아요~ 지각도 안해요~ 왜냐하면, 출근시간 한국에선 한시간 파타야에선 호텔방을 나와 출근까지 3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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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선글라스 쓰고 일해도 ㅁㅊㄴ 아니에요~

카닥맨의 파타야에서의 업무시간 일과. 보시다 시피 밥먹고 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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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이후 한시간 이상 업무가 길어지면, 한국에서처럼 야근식사비 회사에서 지원..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초과근무로 현지 저녁 회식 사태(?) 두번 발생. 아무리 고급지게 먹어도 한국에서 고기집 회식비의 절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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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는 썽터우라고 불리는 택시처럼 운행하는 픽업트럭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카닥 멤버 16명이 트럭 한대에 다 올라타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비용은 만원 정도? 인당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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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밤은 결코 고요하지 않습니다. 지루할 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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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카트장도 있습니다. 32Lap을 돌고나니 모두들 땀범벅에 알통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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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매일 빠지지 않은 3가지: 마사지스파, 망고, 그리고 물처럼 마신 수박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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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일상적 운영업무처리, 화요일~수요일은 사업목표설정을 위한 집중 회의, 목요일~금요일은 신규 파일럿서비스를 해커톤 하듯이 뽑아내어 현지에서 퍼블리싱까지…

 

금요일까지 업무를 끝내고, 토요일은 귀국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귀국비행기가 일요일 새벽2시이므로 토요일 하루가 완전하게 자유시간으로 주어졌기에,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린 태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모두들 알차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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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주일간의 카닥의 Neo digital nomad 해외 전지훈련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과 놀이와 휴식을 모두 하면서도 가장 비용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실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놀면서 일하고도 KPI를 달성했으므로, 카닥의 Neo digital nomad 실험은 멈추지 않고 또 실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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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태국 먹거리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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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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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정보단말기를 Information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infotainment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시기에 따라서, 텔레메틱스라고도 했고, 요즈음은 connected car 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차량이 인터넷에 접속되고, 차량에서의 사용에 특화된 정보제공 스크린과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이런 식의 별도의 독립적인 프로세서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connected car의 미래를 현재는 어둡게 봅니다. 그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들의 종합적 완성도와 성능향상 속도가 여전히 동일용도의 스마트폰의 발전속도와 활용도에 비해 빠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시점에서의 최신 connected car 솔루션일지라도, 동일 task를 차량에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것 보다 더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최신 인포테인먼트시스템에, 내장 앱의 설치가 가능하더라도, 여전히 내비는 스마트폰의 T맵, 음악은 스마트폰의 BEAT,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도 차량 스크린에서 제공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량에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거치하는 것은 앞으로도 점점 더 중요한 소비자의 needs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차량거치대의 요구사항]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차량거치를 위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량 운전 시선을 빼앗기거나 방해 받지 않고, 기존 차량 버튼과 화면을 가리지않는 거치 위치
. 거치된 상태에서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아야 함
. 한손으로 거치 또는 탈착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가능하면, 따로 충전케이블의 연결 없이 거치시 충전연결까지 바로 되어야 함
. 순정 차량의 인테리어를 손상시키지 않아야 하고,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차량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려야 함

[Brodit Proclip 마운트]
위의 요구사항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만족시키는 휴대폰 거치대는 스웨덴 BRODIT사의 휴대폰 거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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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it 거치대는 차량의 서로다른 디자인의 대시보드에 딱 맞게 제작되는 전용 마운트(Proclip마운트)와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의 스마트폰 모델별로 전용으로 출시되는 휴대폰 홀더로 이루어진 시스템 입니다.

예를들어, 내 차량이 MINI MY2015 8.8인치 순정 내비게이션 사양을 타고 LG G4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MINI용 프로클립 마운트와 LG G4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조합하면 되는 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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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스마트폰에 모두 전용 거치대로만 제공되기에 내차와 내 휴대폰에 딱 맞는 Taylored fit 의 순정형 퀄리티의 스마트폰 거치가 되는 것입니다.
특히, 사고시 차량의 각종 장치와 에어백 전개 등에 문제가 없고, 거치대 자체가 사고시 인명피해를 주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작된 유일한 거치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rodit proclip korea http://proclipkorea.com/

그런데, Brodit 프로클립 마운트의 단점아닌 단점이 있다면, 요즘처럼 휴대폰 교체를 빠른 주기로 하는 경우, 그때마다 휴대폰 홀더를 구입해 교체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점 입니다.

[자석마운트]
그래서, 스웨덴 Brodit proclip의 북미총판인 Proclip USA에서 판매되는 프로클립마운트와 호환되는 자석거치대인 IOMount를 Brodit 거치대와 조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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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자석과 고무재질링, 그리고 반구형 철물로 거치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절대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입니다. 이 제품 역시 현존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자석거치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방법의 단점은, 휴대폰쪽에 붙이는 자석용 철판.. 저는 자석용 철판을 스마트폰 케이스 안쪽에 끼워넣고 사용해 왔습니다.

[범용홀더 마운트]
Brodit proclip 마운트를 사용하되, 휴대폰은 범용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홀더를 찾았으나, 현재 시장에 마땅한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DIY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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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의 송풍구용 스마트폰거치대. 송풍구 손상의 우려, 스마트폰이 덜렁거리고 화면이 자꾸 아래쪽으로 눕는 문제 뿐만 아니라 한손으로는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없는 구조와 지지력을 갖고 있습니다. 빵점짜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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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중인 송풍구거치대 중 홀더arm이 한쪽방향으로만 전개되는 제품을 구입하여 송풍구쪽 홀더부분을 제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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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휴대폰 홀더를 프로클립 거치대에 에폭시폰드로 붙여 고정시켜 브로딧 콜라보 DIY 범용 거치대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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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6에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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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거치로 순정 내비모니터의 전개가 방해받지 않습니다.

얼마나 견고하게 거치되고, 한손으로 안전하게 휴대폰 거치가 가능한지는, 동영상으로 확인

이렇게 해서, 제가 생각하는 현존하는 가장 편하고 깔끔하며, 안전한 스마트폰 거치대가 완성되었습니다.2015-08-18 22.19.54

에브리데이 AV 홈시어터 홈오디오 구성하기


결혼을 하고 드디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실이나 방을 갖게 된 후, 가장 먼저 시도했던 것이 홈시어터 구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의 스피커와 앰프 바꿈질, 바꿀때마다 미세하게 달라지는 음색을 확인하기 위한 자기암시…

프로젝터와 스크린, 그리고 5채널 스피커와 서브우퍼, 그리고, 100인치 큰화면으로 DVD 영화를 보기 위한 몸부림…

이런 사이클을 몇번 겪고 나서,  홈시어터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집에서는 전용AV룸을 꾸밀 공간도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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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구성 목표]
1. 리빙룸 AV: “전용룸”이 아닌 “거실용” 시스템이어야 하고, “영화”만을 위한 시스템이 아닌, 음악,TV,영화 모두에 사용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2. EASY 콘트롤: 리모콘 한개로 모든 콘트롤이 가능해야 하며, AV작동이 TV단독 작동보다 더 많은 조작을 필요로 해선 안된다.

3. 빌트인 지향: AV장비는 궁극적으로 “전시되어야 할 장비”가 아니라 “활용해야 할 장비”라고 생각하고, AV장비가 실내에서 걸리적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4. 총비용의 50% 이상을 스크린(비주얼장비)에 투자해야!: 사람의 감각기관의 정보량은 시각의 정보량이 나머지 모든 감각기관의 정보량을 합한 것 보다도 월등히 많습니다. 귀는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눈은 누구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해 냅니다. 100만원짜리 스피커와 200만원짜리 스피커의 차이보다 100만원짜리 모니터와 200만원짜리 모니터의 차이가 모든 사람들에게 훨씬 큰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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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성화로 한동안 사용했던 BOSE SOUND DOCK. 사용상의 간편함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지만, 음질면에서 결코 리빙룸 AV 시스템의 수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 리빙룸AV시스템의 사용성을 사운드독 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됩니다.

[스피커 시스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스피커를 최대한 활용하여 리빙룸에 빌트인 시켰습니다.
프론트/센터 스피커는 일본BOSE사의 55WER 스피커로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스피커 입니다. 알루미늄 인클로우져로 슬림하고 견고한 외형이며, 이를 집 인테리어공사시에 벽면에 반매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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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다른 이유는 없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피커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리빙룸AV를 위해 새로이 제품을 구입한다면, 저라면, Polk Audio 사의 in-wall 스피커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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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 Audio의 벽면 내장형 스피커. 목조주택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인테리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극장 수준의 음향 성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스피커 그릴은 실내용 페인트로 칠할 수 있습니다.

리어스피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satelite 스피커로는 적절하게 설치할 수 없어, 천장 매립형(In-ceiling speaker)인 Yamaha NSIC800WH를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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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도 결혼하면서 선물받았던 야마하 8인치 서브우퍼를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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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의 경우에도 만약 새로 장만한다면, 벽면이나 바닥에 내장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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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Polk Audio사의 in-wall 서브우퍼입니다. 벽면이나 바닥에 매립하여 마감 후에는 조그만 air port그릴만이 노출되어 있게 되는데, 12인치 우퍼로 깜짝놀랄만한 베이스파워를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숨겨놓은 캐논 대포 같은 것이죠~. 같은 비용을 투입하여 음질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음향장비는 단연 서브우퍼라고 생각합니다.

[비쥬얼 시스템]
애브리데이 AV를 지향하고 있으므로, 프로젝터와 스크린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55인치 LCD TV를 올해 초에 아마존 세일때 직구로 65인치 LCD TV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4K UHD제품은 재생 컨텐트의 부족, 전송규격(HDMI 2.0이상) 문제, 10bit 컬러스페이스 지원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시기상조라고 보고 최대한 큰 화면에 최대한 저렴한 FHD급 TV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고 나니, 70인치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더 좋았을껄 하는 후회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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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벽면 설치도 다행히 기존에 사용하던 55인치 TV용 브라켓을 그대로 활용. 최대한 벽면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구성하려고 애썼습니다.

[AV 소스]
우리집에서의 사용시간 1위는 여전히 TV입니다. 정확하게는, IPTV 셋탑이고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TV 시청목적이고, 유료 VOD 영화 시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XBOX, DVD플레이어, PVR, PC무선연결(WiDi) 등은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게 되어 이번에 모두 OUT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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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PTV셋탑박스로서 “올레 스마트TV” 셋탑입니다. 월 500원 추가부담하면, 스마트TV셋탑으로 바꿔줍니다. 채널간 이동속도가 훨씬 빨라졌고, 소비전력이 줄었으며, 리모콘이 RF로 작동하여 리모콘을 겨냥할 필요없이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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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셋탑 외에 구글 크롬캐스트도 사용하고 있는데, 활용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영화를 볼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 유료 영화가 KT IPTV와 겹치고, 유투브와 스마트폰 영상 TV전송기능은 크롬캐스트스틱 없이도 삼성스마트TV에 기본 내장된 기능이어서 크롬캐스트를 꼭 따로 사용해야 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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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리시버는 기존에 사용하던 ONKYO AV리시버에서 야마하 RX-V379 제품으로 다운그레이드!! 교체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기존 AV리시버의 대기전력이 13W 정도로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다 => 신형 제품은 대기전력 0.5W 미만
2. 블루투스 내장으로 와이프가 간편하게 스마트폰 뮤직을 오디오로 스트리밍하여 음악 감상 가능 => BOSE SoundDock 대체, 음질도 크게 향상
3. HDMI CEC 와 ARC 기능을 온전하게 지원하여 리시버,TV,IPTV 셋탑 조작을 한개의 리모콘으로, 한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통합 콘트롤이 가능해짐 => 더 좋은 AV 음질로 감상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작이 전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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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CEC(Consumer Electronics Control) 기능은, HDMI케이블로 연결되는 기기간에 콘트롤신호를 통합하여 콘트롤 할 수 있게 해 주는 규약입니다. TV, 셋탑, AV리시버가 모두 HDMI CEC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이들 기기를 어느 한개의 리모콘으로 통합 조절할 수 있으며, 전원콘트롤도 동기화 됩니다. 예를들어, IPTV셋탑을 켜면, AV리시버와 TV전원도 같이 켜지고, 꺼지게 됩니다. 그리고 TV리모콘의 볼륨을 조절하면, AV리시버의 볼륨이 조절됩니다.
ARC (Audio Return Channel) 은 영상전송용 HDMI케이블 연결로 TV에서 AV리시버쪽으로 디지탈 음성신호를 전달해 주는 기능으로서, 예를들어,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TV로 HDMI로 연결되어 있고, AV리시버도 TV로 HDMI로 연결되어 있을 때, 블루레이 영상을 재생하면서 음성신호는 블루레이->TV->AV리시버로 전달하여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HDMI CEC와 ARC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TV와 IPTV셋탑, 그리고 AV 리시버 사용시, IPTV셋탑 리모콘 한개의 사용만으로, 그냥 셋탑+TV 사용시와 동일한 리모콘 조작만으로도 AV리시버의 오디오를 활용한 AV 사용이 가능합니다.

KT IPTV용 스마트폰 리모콘앱으로 셋탑과 TV, 그리고 리시버를 동시에 전원 On/Off 할 수 있으며, 동일한 기능을 셋탑용 리모콘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 셋탑박스 리모콘만으로 TV를 보던 습관 그대로 추가 조작 없이 TV시청시 AV 리시버를 통한 서라운드 사운드로 항상 TV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여, 거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TV시청과 음악감상(블루투스 스트리밍)을 간편하게, 항상 좋은 음질로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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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의 선택과 ABC…


아래는 한국소비자원의 스마트컨슈머에서 발표한 구강청결제 15종 비교 기사 입니다.
http://www.smartconsumer.go.kr/user/cn/cntnts/selectInfoDetail.do?infoId=A0000425&searchCnsmrClId=&searchCnsmrClType=&upperProductClId=&searchGbn=REGIST_DT&secondMenuId=00000566&bbsTyId=017&firstMenuId=00000200&cntntsNm=%EB%B9%84%EA%B5%90%EA%B3%B5%EA%B0%90&upperCntntsNm=%EB%B9%84%EA%B5%90%EC%A0%95%EB%B3%B4&rnum=1&no=&kcnsmrYn=&layerHeight=&searchKeyword=&searchPageCnt=0&pageIndex=1

가글

소비자에게 정확한 알거리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준 공공기관인 한국소비자원의 활동임에도 여러가지 잘못되거나 왜곡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되어 더운 밤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먼저, 저는 의사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소비자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저의 설명이나 주장이 틀릴 수도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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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소비자원의 구강청결제 시험대상 제품과 가격표 입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점이 크게 발생하는데, 왜 위의 시험대상제품이 선정되었는가?에 대한 문제는 뒤에 다시 다루고, 구입 가격과 1회 사용량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위의 제품별 구입 가격은 전혀 실제 소비자가 구입 가능한 가격과 다릅니다. 권장 소비자 가격도 아니고, 2014년 2월 대형 마트 구입가격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매번 대형마트에서 가그린 제품이 페리오 제품보다 더 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점유율 1위의 가그린 제품이 점유율이 낮은 페리오나 유한양행 제품보다 더 저렴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가그린 마일드 제품 최저가가 3670원이고, 이마트몰에서는 6020원 입니다. 페리오 센서티브 포뮬라 가글(8500원)은, 인터넷 최저가  3360원이고, 이마트몰 가격 6040원 입니다. 이렇게, 제가 알아본 실제 유통되는 제품 가격은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별로 가격순위가 정 반대로 뒤집혀 있습니다. 선정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는 첫번째 단추부터 역주행을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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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탄스균 살균력 실험 결과를 살균력이 높은 제품과 낮은 제품으로 구분했네요..
그런데?? 실험방법이 제품에 표기된 사용권장 시간을 토대로 30~60초 동안 뮤탄스균 살균력(초기 균수 105 CFU*/mL)을 확인했다고 하네요.. 얼레? 즉, 어떤 제품은 30초 후에 측정하고, 또 어떤 제품은 60초 후에 측정했다는 얘기??
게다가 결론적으로 살균력이 낮은 제품이라는 것이 살균력 “99.9% 미만”?? 살균력이 낮은 제품으로 낙인찍은 5개 제품이라는 것이 단 0.x%의 살균력 차이로 골라졌네요.. 실제로 위의 결과는 15개 제품의 유효살균성분 함량과도 전혀 비례하지도 않는 결과적으로 무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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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표 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시험된 15개 제품이 불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 입니다.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중인 모든 구강청결제는 불소를 함유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음에도 수많은 제품들 중 불소를 함유한 제품들만을 시험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모든 제품에 불소가 들어가 있기에, 뮤탄스균 살균력 실험은 해보나 마나 동일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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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세계판매 1위의 리스테린 제품 중 국내 판매제품은 4종류 인데, 시험에 사용된 리스테린 티쓰 앤드 검 디펜스 제품만이 불소를 함유하고 있고, 오리지날 리스테린을 포함한 나머지 3 제품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모두 배제하며 억지로 제품을 골라내어 비교를 한 것이죠…

이러한 스마트컨슈머의 구강청결제 비교시험은 제가 보기엔, 종합적으로 소비자에게 그 어떠한 실질적인 구매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지 않는 무의미한 내용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위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무의미한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가이드는 이쯤에서 접고, 이준노씨 맘대로의 구입 가이드로 전환합니다.

1. 맛과 효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구강청결제의 맛은 거의 모두 알콜과 멘톨 성분에 의해 느껴지게 됩니다. 특히, 맨톨성분을 많이 넣었는가, 적게 넣었는가로 결정되는데, 멘톨은 Active ingrediant 가 아닙니다. 즉, 멘톨 성분은 아무런 효과가 없고, 단지, 시원한 피부자극을 느끼게 해 줄 뿐 입니다. (파스에도 멘톨이 들어가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맛으로 구강청결제를 골라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과거 미국에서도, 시장 1위인 리스테린도 지속적으로 함유성분과 맛을 바꿔왔었는데, 2위 사업자인 P&G의 SCOPE이 “(멘톨)맛과 효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밍밍한 맛의 자사 제품이 더 효과가 좋다)”는 내용의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했으나, 고객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었습니다. 다만, 이런 경쟁의 결과, 리스테린도 점차 자사 제품에서 “불소”성분 함유 제품을 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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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의 실제적 효과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리스테린과 스코프 제품.
치약,구강청결제,물파스,파스 등의 제품에서 멘톨은 우리의 기분만을 어루만져 줄 뿐 활성성분이 아닙니다.

2. 구강청결제의 효과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있다!!
치의학계에서의 최근의 여러 연구결과들을 보면,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행구는 것이나, 맹물로 입안을 행구는 것이나 그 효과(입냄새제거,충치예방,살균 등)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주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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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물”이 최고다!?

3. 천연오일가글은 새로운 시도가 아니다
최근 몇몇 연예인분들로 부터 천연오일가글이 유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연식물성오일(포화지방산)은, 입속의 지용성 불순물과 세균을 씻어낼 수 있기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천연오일의 성분은 시판중인 리스테린 등의 가글 제품에도 “에센셜오일”이라는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리스테린의 주 성분인 유칼립톨, 치몰, 멘톨 모두 오일에 녹여 포함되는, 말하자면, “천연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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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국에서 판매중인 가글은 성분과 목적이 다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중인 대표적인 가글 제품인 한미약품의 케어가글은 주 성분이 염화벤제토늄이며, 이 성분은, 주로 염증완화, 살균소독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구치제거, 충치예방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치아 스테인(누렇게 변형되는것)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반적인 가글제품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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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염화세틸피리디늄 성분의 함유여부 확인 필요.
“염화세틸피리디움”은, 충치예방보다는 구치억제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분도 치아 스테인을 유발합니다. (특히 담배,커피 자주마시는 경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가그린에 염화세틸피리디늄(CPC)성분이 가그린메디칼과 가그린키즈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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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리스테린, 스코프 등의 대부분의 제품에는 CPC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치아착색 부작용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CPC 성분의 포함 여부를 구강세정제 선택시에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입냄새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우선시할 것인가? 치아가 착색될 가망성이 있는 제품을 피할 것인가? 의 문제입니다.

6. 오리지날 리스테린 성분에 대한 의문
19세기에 발명된 리스테린은 유칼립톨,멘톨,치몰 성분의 블렌딩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성분이 정말로 맹물가글보다 충치예방,입냄세 제거 등에 효과적인가? 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멘톨성분에 의해 “입속이 정화되는 느낌”만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의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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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중인 리스테린의 경우, 주력제품인 리스테린 오리지날, 울트라클린, 내추럴은 유칼립톨-멘톨-치몰 블렌딩이고, 리스테린 토탈케어, 키즈, 헬시화이트 제품은, 불소함유 제품입니다.

7. “불소”는 가장 검증된 유효성분 입니다.
불소는 가장 검증된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성분입니다. 입냄새의 주 원인은 충치와 잇몸 염증이기 때문에 불소성분은 입냄새 제거(방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 착색 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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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가글액에 사용되는 유효성분은 아래 wikipedia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분이 구강청결제의 필요효과 중 정작용과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Mouthwash

 

[결론]

가그린은 CPC성분에 의한 치아 착색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리스테린(오리지날)은 맹물가글에 비해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 1,2위의 보편적인 제품을 편하게 선택해서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저라면, 유효성분으로 “불소”만 들어간 가글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불소”가 들어간 제품 중, 맛이나 브랜드 상관없이 가장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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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만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가글 제품의 한 예

스마트폰으로 전문가 수준의 안정된 동영상을~ 짐발 사용기


축구중계 등을 볼 때, 필드의 카메라맨이 아래와 같은 장비를 메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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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스테디캠(Steady Cam) 이라고도 하고, gimbal 이라고 불리는 장비로서, 카메라를 XYZ 3축의 카메라무게와 대칭되는 균형추를 달아 촬영화면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장비입니다. 카메라맨은 막 뛰어다니는데도 촬영되는 영상은 마치 카메라가 허공에 떠 있는 것 처럼 안정적으로 보여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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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Gimbal

전문가용 gimbal은 3축 무게추를 이용한 물리적 짐발 장비가 주로 사용되며, 생각보다 다루고 세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짐발 위에서 일단 3축으로 평형되게 셋팅을 하고, 촬영시엔 아주 섬세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무조건 카메라 보다 무거워야 하는 무게추 때문에, 전체 시스템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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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와서, 드론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장비가 발달하면서, 소형 gimbal도 같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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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아래쪽에 액션캠이 장착되어 있는데, 위쪽엔 진동을 막아주는 고무서스펜션이 있고, 카메라의 왼쪽에 있는 원통형 모터가 짐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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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론용 짐발은, 3축 균형추가 아닌, 정교하게 움직이는 3축 3개의 스텝모터가 장착되어 있고, 이 모터를 자이로스코프센서와 연동된 프로세서가 정교하게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서 gimbal 을 사용한 것 같은 안정된 카메라 움직임을 재연하게 됩니다.

이러한, “전자식 짐발”이 나오게 되면서, 촬영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손쉽게 짐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일반인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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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짐발은, 촬영 전 평형을 맞춰 줄 필요도 없고, 크고 무겁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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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제품은 중국 Feiyu tech 사의 G4 스마트폰 전용 gimbal 입니다. 셀카봉 처럼 스마트폰을 짐발에 끼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이런 소형 아마추어용 gimbal은 중국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작동영상. 스마트폰을 gimbal에 끼우고, 전원스위치를 켜면, 스스로 앞을 보고 스마트폰을 수평을 유지시키며, 좌/우 움직임에는 천천히 패닝을 시켜 촬영 화면을 안정되게 해 줍니다. 모드스위치를 눌러 위 아래도 고정시키지 않고, 위 아래 움직임에 천천히 패닝되도록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 촬영. 최신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 성능은 이제 충분히 좋습니다. 5~6년 전의 전문가용 캠코더 수준을 능가할 정도.

이렇게, 스마트폰용 짐발만 있으면, 누구라고 흔들리지 않고, 어지럽지 않은 안정된 화면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