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 전기차 구입기


원래, 현실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이 갔던 차량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들 이었습니다.

폭스바겐 G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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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etron과 동급이고, GTI와 비슷한 운동성능까지 갖춘 차량으로 매력적인데, 국내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출시예정가격이 높았습니다.

현대 소나타 P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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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에 전기만으로 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소나타 PHEV. 보조금을 받아도 소나타 하이브리드보다 500만원 이상 비싸며, 트렁크공간도 더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에서 PHEV에 대한 보조금을 지금보다 2배 정도로 높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PHEV 유저들의 사용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전기only로의 주행거리가 짧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즉, PHEV의 장점이라는, 전기로도 주행하고, 개솔린엔진으로도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이 실제 사용시에는 전기only주행에 대한 목마름만 더 확인되는 상황이 많다는 점 이었습니다.

[전기차 Contenders]

BMW 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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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 장점이나, 132km의 짧은 1회 충전주행거리, 기존 차량대비 이질감이 큰 주행감각(회생제동브레이크), 성능에 비해 낮은 타이어 접지력, 높은 차량 가격, 레인지익스텐더모델은 수입안됨. 배터리용량 50% 늘린 신형 모델이 6개월 후 출시 예정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5600~6800만원

기아 SOUL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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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거리 145km, 넓은 실내, 해외(독일,노르웨이등)에서 호평받은 높은 완성도가 장점이고, 단점은, 디자인이 맘에 안드네요. 4520만원.

[출시예정]
쉐보레 B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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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시 예정. 한국은 2017년 하반기 출시 예상. 60kWh 대용량 배터리, 주행거리 320km로 맘에 드는 스팩. 예상 판매가격 38,000USD로 국내 판매가 5000~6000만원 예상.

[출시예정] 테슬라 Mod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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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시 예정. 그러나 tesla의 지금까지의 출시연기전력으로 볼 때 2019년 이후에나 출시 예상. 주행거리 350km, BMW 3series 수준의 차체 크기와 실내공간. 차량 평균 판매가 42,000USD, 국내 판매 예상가 7,000~8,000만원

[고려사항]
테슬라 모델3의 출시예정 발표로 대중들의 전기차에 대한 기대가 매우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테슬라 모델3가 2년 후에 우리나라에서 600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실제 판매될 가망성은 매우 낮습니다.
현실적으로 BOLT EV가 최초로 1회 충전 주행거리 300km가 넘어가는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판매가격도 쉐보레가 좋은 가격대로 출시해 줄 가망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BOLT EV의 300km가 넘는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분명한 장점이지만, 사용되는 배터리 기술과 에너지밀도가 어짜피 동일해서, BOLT EV의 배터리 시스템의 무게는 무려 500kg에 달합니다. 반면, 기아 쏘울이나 현대 아이오닉의 배터리용량-무게는 28kWh-250kg 정도로 용량이 절반이지만 무게도 절반입니다.

때문에, BOLT EV등의 300km이상 충전거리의 전기차들은 250kg의 중량 추가로 30kWh의 배터리용량을 얻었지만, 연비(km/kWh)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배터리용량이 무조건 큰 것이 모든 소비자들에게 좋은 차량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

BOLT EV의 발표된 주행거리는 320km. 아이오닉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190km. 국내 주행거리 인증기준이 박해서, BOLT EV의 예상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280km 정도 예상.  결국 볼트 EV와 아이오닉 EV를 비교해 보면, 1000만원의 가격차이와 100km의 추가 주행거리를 trade-off 해야 하는 비교가 됩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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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주행거리 190km, 판매가격 4000~4700만원. (기본형인 4000만원 차량에도 왠만한 기본옵션,안전옵션은 거의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거리 191km는 내년에 쉐보레 BOLT EV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내 출시차량 중 가장 긴 주행거리이며, 내년에나 국내 출시될 BMW i3 신형의 주행거리와 동등한 주행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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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앞으로 출시될 BOLT EV나 테슬라 모델3를 기다리는 것 보다는 현대 아이오닉 EV를 지금 빵빵한 보조금을 받아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자기암시?)에 도달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풀옵션 기준 차량가격은 4688만원. 성남시 전기차 보조금 1,900만원(충전기보조금400만원별도)을 빼면 2,788만원. 최종 총 구입 비용은 2,957만원이 됩니다. 출고가가 비슷한 아반떼 2,820만원 차량의 실제 총 구입비용은 3,030만원으로 아이오닉 EV가 실제 구입비용이 더 저렴하며, 포함된 안전옵션,편의옵션은 아이오닉EV가 더 많습니다. 아이오닉 풀옵션 사양은 LKAS, ASCC, AEB 등의 하이테크 옵션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옵션이 모두 포함된 가장 저렴한 국산차는 소나타 풀옵션 3400만원가량이고, 수입차는 6000만원 이상에서만 갖출 수 있는 사양입니다.

또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비교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풀옵션은 3187만원, 출고시 총금액은 3254만원으로 아이오닉EV보다 230만원 비싼데도, LED헤드램프가 빠졌고, 크루즈콘트롤이 ASCC가 아닌 SCC입니다. 실내 트림도 세세하게 아이오닉EV가 더 좋고 고급스럽습니다.

[구입]
마침 제가 사는 지역인 성남시의 올해 전기차 보급 보조금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보조금 신청자가 보급 대수보다 많아 신청해서 추첨으로 선정을 했었는데, 올해는 테슬라 모델3관련 뉴스때문에 구매자들이 대거 구매를 미루거나 포기하면서 보조금이 남아돌아 선착순 신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이제 전기차를 타기 위해 필요한것은 돈이 아니라 남들보다 먼저 실행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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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시승해 보면서 미리 아이오닉EV의 장단점을 파악해 본 후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계약하고 전기차 구입 보조금 TO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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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서 파악한 아이오닉 섀시의 단점: 뒷좌석 헤드룸이 낮아 177cm 이상 성인은 머리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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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시야가 좁습니다.

[충전기설치]
낮시간대에 출퇴근 등의 목적으로 전기차를 사용하고, 매일 밤 주차하는 동안 충전을 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전기차 사용패턴이기에 주차장과 충전기 설치는 필수적 입니다. (이 문제가 현재 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여러 환경에서의 해결책은 추후 다시 다뤄 보겠습니다)
전기차 구입시 충전기구입과 설치비로 4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며, 이 금액을 충전기 설치업체가 받아 충전기판매+설치를 해 주게 되어 구매자는 충전기구매/설치에 추가로 자기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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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의 맨홀에서 7kw급의 추가 배선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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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주차장쪽으로 끌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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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적절한 위치에 충전기와 별도의 한전전력계량기를 설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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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완료된 충전기(오른쪽)와 한전계량기(왼쪽). 충전기는 빗물방수가 되므로 야외 주차장에의 설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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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7kw급 완속충전기의 내부. 사실 완속충전기는 220v 단상 인입전력을 변환 없이 그대로 차량으로 공급해 주는 역할이어서 고가의 전력변환 부품이 필요 없습니다. 동일 성능의 완속충전기의 미국 아마존 가격을 보면, $499 정도로 비싸지도 않고 훨씬 컴팩트합니다. 지금은 보급 초기라서 자유롭게 제품이 유통되지 않고, 태양광발전설비처럼 정부보조금에 의해 인증사업자만 유통을 시키다 보니, 400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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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의 미국 아마존 판매 완속충전기

[차량 출고]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직접 출고했습니다. 최초 인도물량이라 아직은 어디서든 신기해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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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후, 집 주변의 여러 충전소들에서 시험충전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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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의 급속충전기. 풀충전기준 35분 정도 소요. 현재까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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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이마트의 완속충전기. 죽전 이마트는 급속충전기, 정자동 이마트는 완속충전기. 현재까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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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충전상태를 보거나 예약충전, 에어컨 작동 예약 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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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집에서의 주차중 충전. 밤에 퇴근 후 완속충전기를 꼽고 다음날 출근할 때 충전기 케이블을 뽑습니다.
실제 충전은 밤 11시~오전9시 사이에만 자동으로 됩니다. 실제 충전을 밤 11시 이후에 하는 이유는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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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에서 처럼 경부하 시간대의 충전요금은 1kwh당 50~80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아이오닉EV 충전과 주행]
현재까지의 일상적 주행과 충전결과는 예상보다 좋네요.
에어컨을 항상 가동하고, 연비운전을 하지 않고 스포티하게 주행하는 상황에서 만충시 주행거리는 공인주행거리 191km보다 더 길게 220km 정도로 표시되며, 실제로도 191km 보다는 더 주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출퇴근 거리가 워낙 짧아서 아직까지 분당-강남을 두번 이상 왕복하며 이동해도 주행가능거리가 100km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되질 않고, 그래서, 일단 저의 차량 이용 패턴에서는 아이오닉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매우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직 인천공항 주차장에 충전기가 없다던지, 고속도로 휴계소에 고속충전기가 휴계소마다 모두 설치되어 있지는 않다는 문제가 있는데, 빠르게(1년이내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행성능에 대해서는 이후 글에서 자세하게 리뷰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0kg/m가 넘는 토크에 풀악셀시에도 엔진이 우는 소리도 없고, 다단 트랜스미션도 없기에 매우 부드럽고, 경쾌하며, 즉각적이고, 조용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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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전기차를 타 보니, 그 전에 우려했던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소되고 장점들이 훨씬 더 많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더디게만 느껴졌던 전기차로의 이행이 올해 아이오닉EV 출시 이후 매우 빠르게 변화될 것 같습니다.

[경고] 모든 초음파식 가습기는 그 자체로 안전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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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영유아 포함하여 총 78명이 사망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8A%B5%EA%B8%B0_%EC%82%B4%EA%B7%A0%EC%A0%9C_%EC%82%AC%EA%B1%B4
그런데, 왜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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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mazon에서는 지금도 우리나라에서의 가습기 사망사건과 비슷한 성분의 여러 종류의 가습기용 살균제 제품들이 판매중에 있습니다. (주: 모두 기화식 가습기용 살균제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인체 피해 메카니즘은,
1. (피부사용안정성이입증된)가습기용 살균제를,
2. 초음파 가습기를 이용하여 폐까지 직접 도달 했기 때문입니다.

가습기살슌제 성분이 아니어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어느정도 먹어도 안전한 염소나 알콜성분도 미세포말형태로 폐세포까지 직접 전달이 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 사건의 더 중요한 범인은 “초음파 가습기” 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서, 피해자분들이 초음파 가습기가 아닌 기화식 가습기나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했더라면, 살균제 입자가 폐까지 전달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유독 “초음파가습기”만이 물통의 세균이나 살균제 성분을 공기중으로 분무시켜 폐로 흡입되게 할 수 있고, 다른 종류의 가습기는 근본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음파가습기는 가습기 물통의 물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불입자 상태로 분무합니다.
기화식가습기는 가습기 물통의 “물”을 “수증기”로 바꾸어 배출합니다. 그래서 “물”에 녹을 수 있는 살균제나 세균성분은 물이 아닌 “수증기”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 수증기는 순수한 H2O만을 공기중으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되,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 없다?
순수한 물은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가 증식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아무리 깨끗한 환경이라도 멸균증류된 물을 컵에 담아 실내에 하루정도만 놔 둬도 물속에서 빠른 속도로 여러종류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게 됩니다.
때문에, 물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키는 초음파 가습기는 몇시간 단위로 물교체 세척살균을 하지 않는 한 항상 라지오넬라균 등 인체에 유해한 수용성 세균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키게 될 위험성이 있고, 세균이 없어도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이 비산되어 실내에 허옅게 쌓이는 “백분현상”이 단점입니다.

초음파가습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미국 컨수머리포트에서는 초음파가습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일 가습기 내부 전체를 살균소독할 것” =>과연 초음파가습기를 매일 전체 소독까지 하며 사용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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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솔로 가습기 내부에 침착되는 미네랄을 크리닝합니다. (물때는 대부분 알칼리성 광물질이므로 약산성 식초나 구연산으로 효과적으로 크리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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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내부에는 염소소독제(락스)를 한스푼 넣고, 물을 반 쯤 채운 후 20분 정도 흔들어 물통내부 살균을 해 줍니다.

이렇게, 미국에선 “가습기 살균제” 제품은 없고, 우리나라에서와 동일 성분의 제품이 “기화식 가습기용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가습기용 “살균제”는 따로 제품이 없고, 보통 락스를 사용하여 살균 크리닝합니다.

미국 컨수머리포트에서 34종류의 가습기에 대해 올해 추가로 다음과 같은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 수돗물을 넣어 2일간 가동시킨 후 물통의 물속의 세균 수를 조사함
=> 시험 결과 모든 가습기의 물통속 물에서 세균 수가 증가했음을 확인

2. 물통에 세균이 공기중으로 비산되는지를 테스트함
=> 기화식 가습기만이 공기중으로 세균을 비산시키지 않음을 확인

http://www.consumerreports.org/humidifiers/Humidifier-Clean-Air-Tests

[정리 요약]
. 초음파 가습기는 물속에 있는 세균, 독소(살균제), 미네랄(백분)을 공기중으로 비산시킬 수 있다.
. 기화식 가습기는 물속에 세균,독소,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이를 공기중으로 비산시키지 않는다.

이는 저의 2013년,2014년의 가습기 구입가이드에서 설명 드린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국내 판매중인 에어워셔류의 제품들은 가습기로서는 기화식 가습기의 분류에 속합니다.

가습기의 종류와 선택 (2013)

겨울철 가습기 추천 (2014)

 

 

 

[리콜] MTB 산악자전거의 큐알레버 안전관련 리콜 정보


스패셜라이즈드, 자이언트 등이 소속된 미국의 자전거 생산자단체 “BPSA”(The Bicycle Product Suppliers Association)에서 디스크브레이크가 장착된 자전거의 앞바퀴 퀵리리즈레버 결함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http://quickreleaserecall.com/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과의 협의를 통해 자발적 리콜의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데, 자전거의 안전과 관련된 상당히 심각한 결함이고, 미국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제조사의 자전거가 영향을 받는 내용이므로 본인 자전거가 BPSA 참여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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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콜의 참여사는 위의 자전거 브랜드이지만, 내용은 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BPSA 참여사의 대상 자전거만 해도 수백만대 수준입니다. 미국최대의 자전거제조사인 TREK 등은 은 BPSA의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상: 1998년~2015년까지 생산된 모든 디스크브레이크와 퀵리리즈(Quick-release) 장착 자전거.

결함내용: 주행 중 퀵릴리즈 레버가 풀리면서 회전중인 디스크브레이크 로터에 걸려 자전거 앞바퀴가 급작스럽게 locking 되어 사고 유발 가망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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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에 이렇게 디스크브레이크와 퀵릴리즈레버(검정색)이 있는 자전거가 모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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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속이 퀵릴리즈레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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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lease lever가 위 그림처럼 디스크브레이크의 타공구망 안쪽으로 들어가 걸려 앞바퀴를 순간적으로 멈추게 할 수 있는 결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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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과 같이, 퀵릴리즈 레버를 아래쪽으로 제꼈을 때, 더이상 제껴지지 않고 6mm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자전거의 퀵릴리즈가 디스크브레이크에 6mm이하로 가깝게 접근된다면?
. 즉시 자전거 운행을 중지할 것
. 자전거 제조사에 연락해서 Quick-release 부품을 교체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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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교체가 필요한 퀵릴리스 부품입니다.

 

대부분은 본인의 자전거가 미국에서 판매된 자전거도 아니고, BPSA 참여사도 아닐 겁니다. 이런 경우의 대처법은?
. 퀵리리즈 레버가 타이트하게 잠겨 있는지 다시한번 점검한다.
. 브레이크 디스크에 가깝게 접근되는 결함 퀵릴리즈 레버가 장착되어 있다면, 퀵릴리즈레버를 교체한다.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 국내 유관기관(소비자보호원등)에 이에 대한 대처를 촉구한다.

퀵릴리즈는 국내에서는 퀵릴리즈라고도 하고, 큐알(QR)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빠와 아들이 함께 경량목구조 창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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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이성민군과 신축한 외삼촌 주말주택 정원용 창고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무언가 해 보고는 싶은데, 우리집 근처엔 이런걸 해 볼 수 없으므로, 마침 남의 집의 중요하지 않은 창고공간 만들기를 해 보는 것이지요..

설계 노가다는, 아빠의 감리 하에, 성민군이 구글 스케치업으로 디자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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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4m x 3.6m 정도의 2.6평 창고를 만들 계획이었으나, 계획을 바꾸어 좀 더 작은 2.4m x 2.1m 1.5평 창고를 만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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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창고라도, 북미식 경량목구조의 원칙에 따라, 스터드간격은 최대 24인치간격, 트러스와 장선까지 모두 수직하중이 일치되게 만들어 구조적으로 튼튼하면서도 자재낭비가 없도록 합니다.

[사용가능한 자재의 치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자재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미리 설계해서 시뮬레이션 해 봅니다]

아래의 측면모양과 같이, 4ft x 8ft의 표준 합판자재를 자르지 않고 바로 붙일 수 있게 사이즈를 맞춰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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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재도 아래와 같이 미리 재단 사이즈와 수량을 매뉴얼화 해서 처음 하는 작업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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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와 용마루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는 2×4 basics 사의 shed 제작용 철물키트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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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shed 키트는 평평한 콘크리트 바닥 기초 위에 짓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우리 창고는 이를 변형하여 2×6 방부목으로 바닥 프레임을 제작하여 습한 바닥에서 띄워 지어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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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자재비용은 약 11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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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작업] 먼저 정확하게 수평과 수직을 맞춘 4곳 모서리에 footer를 위치시킵니다. 4개의 주춧돌을 정확히 수평이 맞게, 그리고 4각이 모두 90도가 되도록(대각선길이가같게)위치를 잡아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춧돌만 제대로 자리잡으면 ,창고만들기의 30%는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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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er위에 2×6 방부목 럼버로 바닥 프레임을 짭니다. 그 위에 18mm 바닥합판을 올려 고정합니다. 주춧돌을 정확하게 위치시켰으면, 그 위의 프레임도 정확한 정방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지고, 그러므로 바닥합판도 딱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닥 footer작업의 정확한 치수와 수평맞추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바닥합판은 튼튼해야 하고, 물이나 습기에 변형되거나 부풀어오르지 않아야 하기에, 일반적인 OSB합판보다 2배 이상 비싼 Advantech 플로어링 합판을 사용했습니다. 동일두께 OSB합판보다 훨씬 견고하며, 비를 맞아도 부풀어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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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ed wood floor 바닥 완성. 아주 견고하여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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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의 절단은 miter saw로 하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하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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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스크류나사못을 사용합니다. 실외사용이고, ACQ방부목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부식되지 않는 HDG wood screw 나사못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HDG 나사못이면서 ACQ approved 된 나사못의 생산이나 판매가 되지 않는 듯 하여, 아마존에서 FastenMaster GaurdDog 실외용 나사못을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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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은 전동충전드릴로 박는데, 64mm #8 두꺼운 나사못은 토크가 약한 전동드릴로는 토크부족으로 기어가 헛돌아 끝까지 박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번 작업했더니, 그동안 애용하던 아임삭 14.4v 핸드드릴(허용토크 30NM) 기어가 완전히 망가져 버림.. 그래서, 다음날 급히 크고 무거운 18V 보쉬 전동드릴(허용토크 50NM)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나서야 정상적인 작업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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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버는 설계한 치수대로 성민이가 치수 재어주면 제가 톱으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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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위에 벽체 프레임을 하나씩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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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서까래를 제작해서 벽체 프레임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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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루까지 연결하면 프레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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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들 구경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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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합판 재단은 마키다 충전식 원형톱으로 합니다. 요즘은 공구가 참 잘만들어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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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오일스테인을 재단한 목재의 단면, 물이 묻을 수 있는 곳에 충분히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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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합판 붙이기 작업. 지붕합판까지 올렸더니 날이 저물었네요. 비 안맞게 비닐로 덮고 철수.. 다음 작업은 일주일 후에.

[첫날작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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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창고만들기 둘째날 작업 시작합니다. 오늘은 성민이가 감기로 불참하여 서울대 나온 조카와 함께 작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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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롤슁글 지붕에 올리기작업. 만만하게 봤는데, 굉장히 무겁네요. 1m 폭의 아스팔트롤슁글을 3장 이어붙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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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도 채광과 환기를 위한 창과 환기구가 있어야만 합니다. 이 두가지 목적을 가장 간단하게 달성하기 위해 Duraflo ShedLight 라는 반투명재질의 roof vent를 지붕에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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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뚫고 루프벤트창을 설치한 후 그 위에 롤슁글을 덮습니다. 위 사진이 마감 끝난 상황은 아니고, 루프벤트 아래쪽 롤슁글 틈으로 들어가는 빗물을 막기 위한 플래싱 테이프를 붙여주어야 합니다. 내구성있는 지붕용 플래싱테이프를 구입하지 않아서 작업을 마무리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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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붕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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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벽판 붙이기. 창고벽은 작업을 단순화 하기 위해 아라우코 샤이딩합판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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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는 도어와경첩 전용 철물로 손쉽게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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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마감은 BEHR 불투명 수성 우드스테인으로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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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까지 만들었으나 경첩을 설치하려면 소켓렌치공구가 필요한데 공구가 없어 마지막 문달기는 다음에 마무리 하기로 하고 창고만들기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날 작업영상]

전문 목수가 했다면, 미리 설계하고 할 것도 없이 하루만에 끝냈겠지만, 초보이다 보니 꽉차게 이틀동안 작업했네요.. 이것도 일이라고 삭신이 쑤시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이렇게 집을 지어 내부 단열만 하면, 살 집도 직접 지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까지 생깁니다.

에브리데이 AV 홈시어터 홈오디오 구성하기


결혼을 하고 드디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실이나 방을 갖게 된 후, 가장 먼저 시도했던 것이 홈시어터 구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의 스피커와 앰프 바꿈질, 바꿀때마다 미세하게 달라지는 음색을 확인하기 위한 자기암시…

프로젝터와 스크린, 그리고 5채널 스피커와 서브우퍼, 그리고, 100인치 큰화면으로 DVD 영화를 보기 위한 몸부림…

이런 사이클을 몇번 겪고 나서,  홈시어터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의 집에서는 전용AV룸을 꾸밀 공간도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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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구성 목표]
1. 리빙룸 AV: “전용룸”이 아닌 “거실용” 시스템이어야 하고, “영화”만을 위한 시스템이 아닌, 음악,TV,영화 모두에 사용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2. EASY 콘트롤: 리모콘 한개로 모든 콘트롤이 가능해야 하며, AV작동이 TV단독 작동보다 더 많은 조작을 필요로 해선 안된다.

3. 빌트인 지향: AV장비는 궁극적으로 “전시되어야 할 장비”가 아니라 “활용해야 할 장비”라고 생각하고, AV장비가 실내에서 걸리적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4. 총비용의 50% 이상을 스크린(비주얼장비)에 투자해야!: 사람의 감각기관의 정보량은 시각의 정보량이 나머지 모든 감각기관의 정보량을 합한 것 보다도 월등히 많습니다. 귀는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눈은 누구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해 냅니다. 100만원짜리 스피커와 200만원짜리 스피커의 차이보다 100만원짜리 모니터와 200만원짜리 모니터의 차이가 모든 사람들에게 훨씬 큰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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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성화로 한동안 사용했던 BOSE SOUND DOCK. 사용상의 간편함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지만, 음질면에서 결코 리빙룸 AV 시스템의 수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 리빙룸AV시스템의 사용성을 사운드독 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됩니다.

[스피커 시스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스피커를 최대한 활용하여 리빙룸에 빌트인 시켰습니다.
프론트/센터 스피커는 일본BOSE사의 55WER 스피커로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스피커 입니다. 알루미늄 인클로우져로 슬림하고 견고한 외형이며, 이를 집 인테리어공사시에 벽면에 반매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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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다른 이유는 없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피커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리빙룸AV를 위해 새로이 제품을 구입한다면, 저라면, Polk Audio 사의 in-wall 스피커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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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 Audio의 벽면 내장형 스피커. 목조주택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인테리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극장 수준의 음향 성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스피커 그릴은 실내용 페인트로 칠할 수 있습니다.

리어스피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satelite 스피커로는 적절하게 설치할 수 없어, 천장 매립형(In-ceiling speaker)인 Yamaha NSIC800WH를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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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도 결혼하면서 선물받았던 야마하 8인치 서브우퍼를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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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의 경우에도 만약 새로 장만한다면, 벽면이나 바닥에 내장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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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Polk Audio사의 in-wall 서브우퍼입니다. 벽면이나 바닥에 매립하여 마감 후에는 조그만 air port그릴만이 노출되어 있게 되는데, 12인치 우퍼로 깜짝놀랄만한 베이스파워를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숨겨놓은 캐논 대포 같은 것이죠~. 같은 비용을 투입하여 음질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음향장비는 단연 서브우퍼라고 생각합니다.

[비쥬얼 시스템]
애브리데이 AV를 지향하고 있으므로, 프로젝터와 스크린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55인치 LCD TV를 올해 초에 아마존 세일때 직구로 65인치 LCD TV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4K UHD제품은 재생 컨텐트의 부족, 전송규격(HDMI 2.0이상) 문제, 10bit 컬러스페이스 지원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시기상조라고 보고 최대한 큰 화면에 최대한 저렴한 FHD급 TV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고 나니, 70인치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더 좋았을껄 하는 후회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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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벽면 설치도 다행히 기존에 사용하던 55인치 TV용 브라켓을 그대로 활용. 최대한 벽면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구성하려고 애썼습니다.

[AV 소스]
우리집에서의 사용시간 1위는 여전히 TV입니다. 정확하게는, IPTV 셋탑이고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TV 시청목적이고, 유료 VOD 영화 시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XBOX, DVD플레이어, PVR, PC무선연결(WiDi) 등은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게 되어 이번에 모두 OUT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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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PTV셋탑박스로서 “올레 스마트TV” 셋탑입니다. 월 500원 추가부담하면, 스마트TV셋탑으로 바꿔줍니다. 채널간 이동속도가 훨씬 빨라졌고, 소비전력이 줄었으며, 리모콘이 RF로 작동하여 리모콘을 겨냥할 필요없이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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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셋탑 외에 구글 크롬캐스트도 사용하고 있는데, 활용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영화를 볼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 유료 영화가 KT IPTV와 겹치고, 유투브와 스마트폰 영상 TV전송기능은 크롬캐스트스틱 없이도 삼성스마트TV에 기본 내장된 기능이어서 크롬캐스트를 꼭 따로 사용해야 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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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리시버는 기존에 사용하던 ONKYO AV리시버에서 야마하 RX-V379 제품으로 다운그레이드!! 교체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기존 AV리시버의 대기전력이 13W 정도로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크다 => 신형 제품은 대기전력 0.5W 미만
2. 블루투스 내장으로 와이프가 간편하게 스마트폰 뮤직을 오디오로 스트리밍하여 음악 감상 가능 => BOSE SoundDock 대체, 음질도 크게 향상
3. HDMI CEC 와 ARC 기능을 온전하게 지원하여 리시버,TV,IPTV 셋탑 조작을 한개의 리모콘으로, 한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통합 콘트롤이 가능해짐 => 더 좋은 AV 음질로 감상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작이 전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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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CEC(Consumer Electronics Control) 기능은, HDMI케이블로 연결되는 기기간에 콘트롤신호를 통합하여 콘트롤 할 수 있게 해 주는 규약입니다. TV, 셋탑, AV리시버가 모두 HDMI CEC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이들 기기를 어느 한개의 리모콘으로 통합 조절할 수 있으며, 전원콘트롤도 동기화 됩니다. 예를들어, IPTV셋탑을 켜면, AV리시버와 TV전원도 같이 켜지고, 꺼지게 됩니다. 그리고 TV리모콘의 볼륨을 조절하면, AV리시버의 볼륨이 조절됩니다.
ARC (Audio Return Channel) 은 영상전송용 HDMI케이블 연결로 TV에서 AV리시버쪽으로 디지탈 음성신호를 전달해 주는 기능으로서, 예를들어,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TV로 HDMI로 연결되어 있고, AV리시버도 TV로 HDMI로 연결되어 있을 때, 블루레이 영상을 재생하면서 음성신호는 블루레이->TV->AV리시버로 전달하여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HDMI CEC와 ARC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TV와 IPTV셋탑, 그리고 AV 리시버 사용시, IPTV셋탑 리모콘 한개의 사용만으로, 그냥 셋탑+TV 사용시와 동일한 리모콘 조작만으로도 AV리시버의 오디오를 활용한 AV 사용이 가능합니다.

KT IPTV용 스마트폰 리모콘앱으로 셋탑과 TV, 그리고 리시버를 동시에 전원 On/Off 할 수 있으며, 동일한 기능을 셋탑용 리모콘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 셋탑박스 리모콘만으로 TV를 보던 습관 그대로 추가 조작 없이 TV시청시 AV 리시버를 통한 서라운드 사운드로 항상 TV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여, 거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TV시청과 음악감상(블루투스 스트리밍)을 간편하게, 항상 좋은 음질로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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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우드 데크 관리하기2 & 잔디 관리 팁2


동영상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하드우드 데크 관리하기2 & 잔디 관리 팁2

http://blog.naver.com/joonnoh1/220328674982

 

DCIM111GOPRO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청정기 구입가이드와 ABC..


요즘 주변에서 공기청정기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공기청정기를 현재 안 쓰고 있다는 답변을 드리면,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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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상식]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공기청정기는 “환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일반 주택의 실내 환기 기준은 최소 “시간당 0.5회”환기 입니다. “하루 3번 1시간씩 창문 활짝 열어 환기” 등의 방법은 법적 기준치에도 못미치는 환기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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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는 엄청나게 다양한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모두 제거할 수 없습니다. 꽃가루와 미세먼지 같은 제한적인 제거능력만 있습니다.

건강한 실내공기질의 유지를 위해서, “시간당 0.5회 환기” 원칙은 공기청정기의 운용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환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환경에서 공기청정기의 도입을 고려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도 “시간당 0.5회 환기” 권고는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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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는 미세먼지 외에도 공기청정기로는  정화시킬 수 없는 수많은 실내자체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물질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공기청정기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실내 환기가 “시간당 0.5회”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공기청정기의 구입을 미루고, 적절한 환기대책을 세우는데,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링크: ERV와 실내공기의 질, 환기, 그리고 새집증후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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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내공기가 시간당 0.5회 환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CO2 센서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CO2 농도가 1,000ppm을 넘어가지 않는 상태가 유지된다면, 적정한 환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이렇게, CO2센서의 활용 목적은 CO2가 인체에 직접적으로 해로워 CO2를 관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실내공기가 적절히 환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서 매우 유용합니다.

에어워셔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링크: 공기청정기: 벤타와 에어워셔의 문제점. 에어워셔를 사지마세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사용하시는 공기청정기의 사용효과를 프리필터에 쌓인 먼지를 보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시는데, 그것과 미세먼지 제거성능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성능과 효과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HEPA필터 앞의 프리필터/극세필터 들은, HEPA필터를 보호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필터일 뿐 입니다.

호환필터는 믿을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 역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여러차례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정품 필터가 아닌 호환필터는, 그 필터의 가격이나 설명, 겉보기 품질로는 미세먼지 제거능력을 구분해 낼 수 없었으며, 겉모양은 멀쩡해도, 정품 필터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미세먼지 제거능력만 있었으며, 일부 제품은, 사실상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아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필터가 얼마나 무거운지, 얼마나 촘촘한지 등의 겉모양으로는 성능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어쩔 수 없이(?) 순정 정품 필터를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링크: 자동차용 캐빈필터 성능 시험 결과

공기청정기 풍량을 “약”으로 놓고 사용하는 것은 공기청정기의 사용 목적을 전혀 달성할 수 없습니다.
공기청정기 풍량 “약”은 최고 풍량의 20% 정도 풍량입니다. 표기된 적정 공기청정능력의 1/5이란 의미이고, 미세먼지 제거속도가 1/5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실내공간이라면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환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기청정기가 가동되면서, 전체 실내 공기를 한시간에 몇번 순환(필터링)시킬 수 있는가?(ACH) 가 매우 중요합니다.

공기청정기의 핵심 역할은 딱 두가지 입니다.
1. 미세먼지 제거 (HEPA필터): 우리가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2. 가스/냄새 제거 (활성탄필터): 활성탄필터는 분자단위의 가스나 냄새를 제한적으로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성탄필터의 탄소알갱이로 공기가 저항을 크게 받기 때문에, 풍량을 저하시켜 HEPA필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스/냄새 제거효율을 높이기 위해 활성탄 필터를 추가하거나 이 부분에 더 치중한 프로파일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것인가? 는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해 보어야 합니다.

 

[공기청정기 실전 구입 가이드]
* 핵심은 “헤파필터”와 “사용용량”

HEPA필터만이 PM 2.5 이하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제거목적의 공기청정기는 HEPA 필터 사용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HEPA필터도 등급이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HEPA필터”라고 하는 경우, H12등급이하 등급의 HEPA필터를 의미하고, “트루헤파필터” 또는 “H13급 HEPA 필터”가 진정한 헤파필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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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 필터의 미세먼지 제거능력은 위 그림의 3가지 원리-Interception,Impact,Diffusion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런데, 이 3가지 원리의 작용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필터를 무조건 촘촘하게 하거나 밀도를 높인다고 해서 필터링 성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필터제조기술에 상당한 노우하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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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준 필터 분류체계. 실제로는 H12등급은 없습니다. H13등급부터 HEPA필터라고 칭하기에, H13등급 필터를 True HEPA 필터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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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방생 오염물질의 크기별 분류표. HEPA 필터로만 걸러낼 수 있는 먼지는 MERV 13~20 까지의 범위 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미세먼지는 차량이나 난방 연소에 의한 carbon dust 이며, 이밖에도 바닷바람의 소금기, 연소 연기도 동일크기의 미세먼지입니다. 그보다 조금 큰 요리시 발생하는 기름냄새의 기름 미스트 입자, 화장품 파우더 분말도 미세먼지의 영역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물질은 물질의 종류가 아니라 입자의 크기 자체가 위협적인 것이기에, 다 동일하게 위험한 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용면적”(풍량) 입니다.
실내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필터 효율보다 공기청정기의 풍량이 실제로는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A: 98%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필터가 달려 있고, 풍량이 250CMH 인 공기청정기
B: 95%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필터가 달려 있고,  풍량이 500CMH인 공기청정기
가 있을 때, 실내 공간이 250CM 인 밀폐 공간에서 두 제품을 가동한다면, A는 전체 공기를 한번 여과시켜 2%의 미세먼지를 남겨놓게 될 것이지만, B는 전체 공기를 두번 여과시켜 0.25%의 미세먼지만을 남겨놓게 되는 것이지요. 이론적으로 그렇고, 실제로도 실내공간의 다양한 크기와, 실시간으로 환기도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필터성능이 좋은 공기청정기보다는 풍량이 큰 공기청정기가 훨씬 더 유리합니다.

그래서, 국내의CA, 미국의 CADR 등의 공기청정기의 성능 규격은, (HEPA등의 필터 성능규격과 달리), 공기청정기의 “사용공간 평형”으로 제품의 성능차이를 표기하여 주는 것입니다.

“동일 가격대에서 풍량이 가장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적정 사용면적이 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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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웅진 코웨이 AP-1008 공기청정기. 국내 CA 기준 10평형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동일 수출모델의 미국 CADR 기준 스모크(미세먼지) 제거능력은 4평형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미국기준 CADR 4평형이 의미하는 바는, 1시간에 1회 전체 실내공기가 환기되는 4평 넓이의 실내공간의 미세먼지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도 공기청정기의 풍량을 최대치로 가동했을 때에만 달성되는 수치이며, 공기청정기의 풍량을 “약”으로 할 경우 성능은 1/5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준노 자체방식대로의 공기 청정기 적정 용량 산출:

국내 CA 기준 공기청정기 적정 사용용량에 이준노 방식의 상수를 추가 적용해 보겠습니다.

1. 동일 공기청정기 제품의 국내 CA기준 사용면적에 비해 미국 AHAM CADR SMOKE 제거 사용평형은 CA면적의 -60% 선 입니다.
2. CADR은 한시간에 1회 환기공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0.5회 환기공간을 기준으로 할 경우,  +50% 반영
3. 공기청정기는 항시 작동시켜야 하는데, CADR기준은 제품의 최고 풍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통상 이는 참기 힘든 소음을 발생시키므로 풍량을 “중” 또는 “중강” 정도로 사용한다고 가정해야 하기에,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인증된 풍량성능(최고풍량)의 50%선으로만 사용한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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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발뮤다 공기청정기의 운전모드별 소음. 제시되는 스팩은 모두 제트크린(최강)모드로 제시되지만, “강” 이상 운전모드는 작동소음이 50dB 이상으로, 일반 가정집에서 상시 작동시킬 수 있는 소음레벨이 아닙니다.

결론은, “국내 CA기준 공기청정기 적정 사용공간면적의 50% 선에서의 사용이 현실적”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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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위와 같은 삼성 공기청정기의 CA인증 사용면적이 41.6m2(12.58평) 이라면, 이 제품을 12.58평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6평 정도의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것입니다.

 

[침실용 공기청정기 추천]
국내의 30~40평대 아파트의 Typical 한 방 크기를 4평 이라고 보면,  CA인증 사용면적 기준 최소 8평(26.4m2) 이상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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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CA인증 사용면적 30m2 이하 제품 중 CA인증 사용면적이 26.4m2 이상인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 않네요! 조금 아쉽지만 적은 용량을 구입할 것인가? 아니되옵니다!! 제가 제시한 최소 사용 면적보다 더 큰 용량 제품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침실,아이방용 추천제품 Top pick : 삼성 AX40H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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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사용 목적의 추천제품은 삼성 AX40H5000 공기청정기 입니다. CA인증 사용면적 12.6평형으로, 이준노식 적정 사용면적은 3~6평 입니다.
제품을 비교하고 추천할 수 있는 필수스팩(CA인증, HEPA필터)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메이커 제시 필터 교체 방법이 간단(일체형 필터)하며, 정품 필터 가격도 58000원 정도로 합리적 입니다.

침실, 아이방용 con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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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 CA인증, HEPA필터. 코웨이와 함께 미국으로 대량 수출되는 위닉스사 제품 입니다. 단, 필터가 H12급의 워셔블HEPA 필터로서, 구입 교체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한다는 점은 비용적 장점이 있지만, 오히려 그점이 사용과 유지관리를 번거롭게 만드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수출형 모델은 동일 제품에 필터만 워셔블 HEPA필터가 아닌 H13급 replacement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국내향 제품도 H13급 필터가 장착되어 판매되었다면, 위닉스 제품이 Top pick 제품이 되었을 것입니다.

침실, 아이방용 con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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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제품은 CA인증은 받았으나 HEPA필터가 아닌, 3M사의 미세먼지필터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3M사의 필터 등급을 국내 고객에게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성능 비교를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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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사의 필터는 MPR1000~MPR2200 까지의 자체 등급을 사용합니다. MPR1900 이상 등급이 HEPA필터 성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 공기청정기는 3M사의 어느 등급 필터가 채용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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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총 4개의 분리형 필터로서 교체관리주기도 제각각 이어서 관리 부담이 삼성 제품보다 큽니다.

 

침실, 아이방용 비추제품: 비추제품은 모아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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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멋진 모양의 제품. 혀나온 모시조개 모양? 비추 사유는, 이상하게도 이 제품은 모터 소비전력을 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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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디자인이 맘에 드는 제품. 그러나, 단지 디자인 때문에 동일 성능에 2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가격이면, 더 큰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낮은 풍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소음,공기청정능력 등 모든 면에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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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제 명풍 공기청정기로 선전되는 제품. AHAM CADR 인증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는데, 동일한 수치의 AHAM CADR 인증을 받은 위닉스 제품은 미국에서 $139에 판매되고 있음을 감안해 볼 때,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제품의 공식적인 공기청정기로서의 제시되는 스팩 중 국산 제품과 비교해서 더 우월한 스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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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명풍팔이 공기청정기인 발뮤다. 제품선전을 보면 문구하나하나가 과장된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00리터의 공기를 단 1분만에 내보내는 압도적인 공기순환” 이라고 선전합니다. 이걸 냉정하게 다시 해석하면, 10CMM = 600CMH 의 풍량이라는 표현일 뿐 입니다.  이 제품의 스팩은, 국산 20만원대 공기청정기와 동일하며, 단하나, 제트크린 모드라고 하여, 모터팬을 “강”모드의 2배 이상의 초강력 모드로 20분 정도 작동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이때의 작동소음은 60dB로 청소기 작동소음입니다. 이 모드를 과연 몇번이나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 필터가격도 12만원으로 국산정품필터의 3배 수준. 단, 비슷한 디자인의 LG LA-W119 제품과 발뮤다 제품 둘 중에 한 제품을 골라야만 한다면, 저라면 발뮤다로 하겠습니다.

 

[거실용 공기청정기 추천]
30~40평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거실면적을 35m2 로 보고, CA인증 기준 70m2(20평형) 이상 제품이 추천 제품 후보입니다.

거실용 공기청정기 Top pick : LG LA-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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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LG전자 제품도 HEPA 필터가 아닌 3M사의 초미세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다른 제품과의 스팩비교를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추천제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동급의 다른 제품에는 더 큰 단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실용 공기청정기 con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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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X70J7000 제품은 추천제품인 LG 제품보다 가격도 조금 싸고, 사용면적도 더 많고, H13급 HEPA필터에 듀얼팬의 슬림한 외관까지!! 모든게 더 나아보입니다. 그런데 왜 추천제품이 되지 못한 것일까요? “반칙”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CA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사용면적을 업체가 임의로 78m2로 표기한 셈 입니다. 본 제품의 모터 소비전력을 감안해 볼 때, 이 제품의 실제 권장 사용면적과 성능은, LG 제품의 75% 선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이 제품은 30평대 미만 아파트의 거실용 정도로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오일미스트필터”가 추가되어 있다는 점인데, 주방의 기름냄새가 거실까지 자주 퍼지는 국내 가정집 거실 환경에서 어느정도 사용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 이보다 더 기본적인 필수 수칙은, “요리를 할땐 반드시 후드팬을 가동시킬것” 입니다.

거실용 공기청정기 비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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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CMH풍량의 고성능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정압이 큰 구조로 실제 풍량은 360CMH 수준 입니다. 동일 크기의 다른 공기청정기보다 부피당 성능이 좋은 편으로서 공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대신 소비전력이 두배 이상 많습니다. 광고에서 유럽 EN1822 인증을 받았음을 강조해서 선전하는데, EN1822인증은 HEPA필터 규격의 시험과 인증체계이지, 공기청정기의 성능인증이 아닙니다. 고성능 명품 제품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CA 또는 AHAM 인증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일가격에 LG공기청정기를 3대 구입할 수 있고, 삼성의 타워형 45평형 CA인증 HEPA필터 공기청정기의 가격이 150만원대 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