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황소색깔 박스안에 가득 찬 그 무엇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았다…
한참을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고 나서야 그것이 닭장안에 겹겹이 꽉차게 포개진 살아있는 도사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물 사랑이던 개를 식용으로 먹는 것에 대해 머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그래도 아주 최소한의 윤리적 생각이 있다면 이런 광경은 존재할 수 없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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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al Life
고속도로에서 황소색깔 박스안에 가득 찬 그 무엇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았다…
한참을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고 나서야 그것이 닭장안에 겹겹이 꽉차게 포개진 살아있는 도사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물 사랑이던 개를 식용으로 먹는 것에 대해 머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그래도 아주 최소한의 윤리적 생각이 있다면 이런 광경은 존재할 수 없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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